책소개

사찰의 역사와 그것에 얽힌 민족문화를 밝히는 『전통사찰총서』 불교의 참된 정신이 깃들어 있는 곳이면서, 명징한 고승의 흔적이 서려있는 곳인 전통사찰에 대해 다루고 있다. 우리 몸과 마음을 맑힐 수 있는 신행의 요람처로 초대한다. 


<전북의 전통사찰> 제1권에서는 전북 김제시, 익산시, 전주시, 완주군, 무주군, 진안군, 장수군 등에 자리한 전통사찰의 역사와 설화, 그리고 문화재를 살펴볼 뿐 아니라, 그곳이 간직하고 있는 정신세계를 규명하고 있다.

<전북의 전통사찰> 제2권에서는 전북 군산시, 남원시, 임실군, 정읍시, 순창군, 고창군, 부안군 등에 자리한 전통사찰의 역사와 설화, 그리고 문화재를 살펴볼 뿐 아니라, 그곳이 간직하고 있는 정신세계를 규명하고 있다.



목차

<1>

간행의 말 


1 김제시 

2 익산시 

3 전주시 

4 완주군 

5 무주군·진안군·장수군 



<2>

화보 

간행의 말 


1 군산시 

2 남원시·임실군 

3 정읍시·순창군 

4 고창군·부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