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저자는 인제 깊은 산골에서 약초를 연구하며 3대째 전통 경옥고를 만드는 전통의술자이다. 30년 가까이 약초를 채취하고 아픈 사람들을 무수히 만나면서 의 상관성, 약초로 대변되는 자연의 치유 효과를 확신하게 되었다. 저자는, 사람을 살리는 명약은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널려 있는 흔하디흔한 풀에 난치병을 이겨내게 하는 성분이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저자소개

권혁조

약초 연구가. 증손경옥고 전수자. 송이당 원장.

강원도 깊은 산골에서 자라 어려서부터 약용식물을 접하고 연구했다. 서당과 약방을 겸하신 증조부님의 영향으로 증손경옥고 및 전통의술을 전수하였다. 여러 언론매체에 출연하였고, 자문을 도왔다.

KBS 6시내고향 증손경옥고’, MBN 천기누설 고서 건강법, 경옥고’, TV조선 코리아헌터 약이 되는 독, 우담남성’, KBS 특집 다큐멘터리 약초 부활을 꿈꾸다’, 외 다수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