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서양인으로는 처음 비구계를 받은 영국 아마라와띠 수도원 원장, 아잔 수메도가 전하는 실천적 가르침. 
아잔 수메도의 법어집으로 그가 약 40년의 수행에서 경험한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한 직관적인 이해를 전하고 있다. 그는 '직관적인 알아차림', '고통의 끝은 지금', '침묵의 소리' 그리고 '의식'의 법문을 통해 일체를 마음속에 수용하고, 그들이 공명하도록 허용하며, 그들의 불꽃 튀기는 직관을 그대로 두길 제안한다.

목차

책을 내며 
서문 
직관적인 알아차림 
정체성 
정서적으로 몰락할 때 
고통을 환영하자 
침묵의 소리 
이제는 고통 끝 
상황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말라 
의식 
단순함을 신뢰하자 
집착을 바로 알자 
답을 찾지도 말고, 좋아하는 것을 구하지도 말라 
아잔 수메도의 생애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