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최근 '왓킨스 리뷰(Watkins Review)'에서는 세계의 영적 지도자(spiritual power) 100명을 선정했다. 부동의 1위는 에크하르트 톨레, 2위는 달라이 라마였다. 이 책의 저자 중 한 명인 루이스 헤이(Louise L. Hay)는 파울로 코엘료, 오프라 윈프리 등을 제치고 6위에 올랐다. 루이스 헤이는 이미치유(YOU CAN HEAL YOUR LIFE)등이 국내에도 번역돼 우리에게는 친숙한 이름이다. 이번에 발간되는 주문을 걸어 봐!는 그녀의 첫 번째 어린이 책이다. 영미권에서는 2008년에 출간돼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책이다. 그녀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명쾌하다. “우리의 모든 것은 우리가 생각한 것의 결과이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존재가 변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공동저자 루이스 헤이와 크리스트나 트레이시는 어린이들에게 자꾸 말하다 보면 그게 진짜라고 믿게 되고, 믿으면 행동도 변하고, 마침내 말한 그대로 이루어진다.”고 가르친다. 그녀는 이렇게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주문걸기라고 불렀다.


저자소개

크리스티나 트레이시

아바와 데인, 두 아이의 자랑스러운 엄마입니다. 글쓰기뿐 아니라 말타기와 집안 꾸미기, 정원 가꾸기, 독서도 즐겨 합니다. 그녀는 샌디에이고와 서머랜드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루이스 L. 헤이

심리적, 영적 문제를 다루는 저명한 강사이자 교사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아울러 영적 영감과 지혜를 주는 책과 비디오를 출판하는 헤이하우스의 설립자이자 발행인이기도 하다. 그녀의 책은 35개국 29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책이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세계 곳곳에서 감사의 편지가 끊이지 않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치유’, ‘삶에 기적이 필요할 때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