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부처는 이미 지나가 버렸는데 부질 없이 향내만 좇는구나 날이면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목차

달마, 동쪽으로 가다
그림자는 몸을 따라 움직일 뿐
면벽이란?
견성하면 성불한다
마음을 가져오너라
마음이 곧 부처요, 마음이 곧 법이다
누가 너를 묶어 놓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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