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서암스님

한국 최고의 선승禪僧. 겉치레에 연연하지 않고 한평생 문중도, 자기 절도 없이 수행자로만 살았다. 광복 이후 우리 사회가 매우 혼란스러울 때 당대 선지식이신 금오 스님을 모시고 지리산 칠불암에서 도반들과 더불어 공부하다 죽어도 좋다고 서약하고 용맹정진한 일화가 유명하다.


목차

회고록 : 그대, 보지 못했는가 444p

 

법어집 1 : 그건 내 부처가 아니다 310p

 

법어집 2 : 꿈을 깨면 내가 부처 354p

 

법어집 3 : 그대 안의 부처를 보라 246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