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불가에서는 모든 중생이 불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우리들에게 저자인 월성 스님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어려움, 혹은 일상 생활의 우스개, 일상적인 습관을 통해 우리의 본성이 부처님의 본성과 다르지 않음을 우리에게 깨닫게 하고 있다.



 

목차


1. "그건 들소에게 물어봐" 

2. "그건 스님도 몰라" 

3. "그건 빨간새가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