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오쇼 라즈니쉬 사상 선집 5. 오쇼 라즈니쉬의 불성이 꽃으로 피어나기 이전, 그 불성이 아직 새싹으로 존재하던 시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오쇼는 일반적인 사조에 순응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어떤 신앙이나 이념에도 굽히지 않았다. 성인이었을 때도, 어렸을 때도 그랬다. 그는 어떤 것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어린시절에 이미 그를 알아보는 위대한 존재들을 많이 만났다. 이 책은 인생의 길에서 만난 광인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오쇼의 지극한 사랑이 담겨있다. 전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