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오쇼 라즈니쉬 사상선집7.8. 지혜로운 사람은 번뇌와 지옥에 빠지지않는다. 그가 겪는 모든 일은 성장의 일부이다. 도전이 없는 삶은 성장하지 못한다. 세상을 사는 올바른 방법을 강론한 책. 전2권




저자 소개

 

22살에 자발푸르의 어느 공원 마울슈리 나무 아래서 깨달음을 얻은 뒤 마흔살쯤부터 봄베이와 뿌나에서 가르침을 펴다가 1990년 1월 19일 인도의 뿌나에서 세상을 떠났다. 1989년 사마디(samadhi)에 들때까지, 바가바드기타, 성서, 불경, 꾸란, 우파니샤드, 노자, 장자, 헤라클레이토스, 요가 등 동서양의 경전 및 고전, 성자들의 가르침을 텍스트로 삼아 차원 높은 강론을 펼쳤다. 그리하여 크리슈나무르티와 더불어 현대의 2대 성자라는 찬사를 받게 되었다. 그는 성스러운 인도식 경칭인 브하그완 슈리 라즈니쉬라는 긴 이름을 버리고, 중국의 장난스러운 선사인 화상(和尙)을 뜻하는 '오쇼(osho)'라는 이름을 썼다. 어디서나 진실을 말하고, 모든 종교의 위선을 벗겨내어 참다운 종교, 참다운 신으로 인도하는 그의 가르침은 특히 젊은이들의 지지를 얻었으며, 전세계로 부터 몰려온 제자와 구도자들에게 한 강의는 650권이 넘는 책으로 출판되었고, 30가지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