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한자를 처음 대하는 피교육자가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고, 또 가르치는 강사나 선생님 부모님 입장에서의 지침서 (교재 또는 지도서)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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