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신라인들이 아꼈던 경주의 명산 남산. 바위산에 불과한 이 산이 세계문화유산으로 까지 선정된 데에는 수많은 불교 유적의 공로를 빼놓을 수 없다. 저자는 자신이 본 그 모습 그대로 남산의 유적과 유물을 전하러 노력하였으며, 사진작가의 뛰어난 촬영솜씨는 이를 가능하도록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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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 새로 보는 경주 남산 - 박흥국 ... 8 summary : Taking a New View of Mt. Namsan, Gyeongju ... 10 조각의 산 부처의 산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