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마음 하나에 펼쳐진 우주』란 제목으로 2000년도에 출판하였던 것을 '제 1부 법계의 노래'를 더하여 새로 출간한 책.


저자소개

정화 스님

고암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해인사, 송광사, 백장암 등에서 수행 정진하고 있다.


목차

제1부 법계의 노래
법성은 원융하여 두 모습이 없고
모든 법은 움직이지 않고 본래 고요하니
이름도 없고 모양도 없으며 모든 것이 끊겨
증지라야 아는 바이지 다른 경계 아니네
참된 성품은 깊고 깊으며 가장 미묘해
자성을 지키지 않고 인연따라 이루네
하나 속에 모든 것이 있고 모든 것 속에 하나가 있으며
하나 그대로 모든 것이며 모든 것 그대로 하나이니
한 티끌 속에 시방을 머금고
모든 티끌마다 또한 그러해
한량 없이 먼 시간이 한 생각이요
한 생각이 한량 없는 시간으로
구세와 십세가 서로 같지만
뒤섞이지 않고 제 모습을 이루네


제 2부 법성게 강설
-법성원융무이상
연기의 하나 된 삶, 법성
원융한 삶
일어남이 바로 사라짐
나눌 수 없는 삶의 어울림
부처님의 가르침, 연기중도
두 거울이 서로 비추듯

-제법부동본래적
무아, 무상의 연기법

-무명무상절일체
분별을 떠난 삶, 우주법계의 춤

-증지소지비여경
증득된 깨달음의 노래

-진성심심극미묘
삼독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
연기, 모슨의 동일성

...

-구래부동명위불
관계 속이 변화인 비로자나부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