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심령과학」시리즈 제17권『자살자가 본 사후세계』. 저자는 이 책에서 자살에 실패한 사람들의 체험담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영계통신에 의해 자살자가 말하는 사후세계의 양상과 그 사람 자신의 자살에 대한 생각을 소개했다.



목차
서장 사후세계는 너무 괴롭고 무서워
1. 자살같은 것 하는 게 아니였어

제1장 자살자이기에 겪는 사후의 세계
1. 죽은 이와의 영계통신
2. 자동서기로 밝혀진 자살자들의 사후세계
3. 초령된 자살자들이 말하는 사후세계

제2장 자살자의 엑토플라즘은 영계에 안주할 수 없다
1. 죽음은 모든 것의 끝이 아니다
2. 심령과학이 밝힌 자살령의 행방

제3장 자살 미수자들이 본 사후세계
1. 저승에서 안주할 곳은 없다
2. 불타는 화살, 백골이 된 쥐, 해골이 덤빈다
3. 죽은 어머니 곁에 갈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4. 그곳은 얼음처럼 차디찬 모래지옥이었다
5. 살아도 지옥, 죽어서도 지옥뿐인가?
6. 바늘고문, 물고문 끝에 온몸을 토막내는 고문

제4장 다시는 자살같은 것 하지 않으리
1. 한번 죽은 사나이가 알게 된 이승의 장점
2. 그 무서움을 생각하면 어떤 일에도 견딜 수 있다
3. 사후세계의 괴로운 경지를 체험하다
4. 자살에 실패한 이야기가 도움이 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