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국악 평론가인 윤중강의 첫 번째 평론집. 주로 1990년대의 국악과 전통에 관한 저자의 생각과 평론을 담고 있다. 또한 국립국악원, 국악관현악, 한국음악극, 일본에서의 한국음악무대에 관련한 글들을 함께 엮었다.


저자소개

지은이 윤중강 

현재 서울대, 인하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음악 강의를 맡고 있다. 제1회 객석예술평론상 수상으로 국악분야에서 공식적인 평론가1호로 인정 받았다. 주요 공저로 <남에는 김희조>, <그리운 성금연> 등이 있다.

목차

'마이너의 마이너', 그 조용한 이변 

책머리에 


제1부 국악, 전통, 그리고 비평 

제2부 1990년대 한국음악의 현주소 

제3부 국립국악원, 큰집은 큰집다워야 한다. 

제4부 국악관현악, 20세기에 태어나 20세기를 넘다 

제5부 우리는 이제 아시아로 간다 

제6부 한국음악극, 공연예술의 큰 희망 

제7부 일본에도 한국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