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항상 작은 일이 발단이 되고 거기에 사나이 기백과 오기가 덧붙여 지면 필연이 되어 물러날 수 없는 승부의 세계가 열리는 거다.

그때쯤이면 이성은 마비되고 왜 사워야 하는지는 잊어버린 지 오래다.
물위 에 뜬 부평초 마냥 떠돌며 때로는 흐르는 별처럼 살아온 삶의 고달픔, 결코 멋도 낭만도 없는 비정하고 삭막한 삶의 연속이다.


목차

맞짱 1화

맞짱 2화

맞짱 3화

맞짱 4화

맞짱 5화

맞짱 6화

맞짱 7화

맞짱 8화

맞짱 9화

맞짱 10화

맞짱 11화

맞짱 12화

맞짱 13화

맞짱 14화

맞짱 15화

맞짱 16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