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하루 15분 20년 젊어지기

[아주 오래된 선물]은 티베트 라마들 사이에서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온 다섯 가지 동작에 대해 소개한다. 이것이 정말로 우리의 젊음을 되찾게 해줄까? 20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의 경험담이 대답한다. 다섯 가지 동작을 매일 하는 것만으로도 20년까지 되돌릴 수 있다고. 젊음의 샘의 원천은 바로 당신이다. ‘바로 지금’ 완전한 인생을 살고 젊음을 되돌릴 수 있다.


저자소개

역자 홍신자는 숙명여대 영문과를 졸업, 뉴욕으로 건너가 27세의 나이에 무용을 시작하였다. 1973년 인간의 모든 한을 태워버리는 살풀이에 가까운 전위무용 [제례]로 세계적인 무용가로 발돋움하였다. 그러나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삶에 대한 근원적 물음의 답을 찾기 위해 무용가로서의 명성을 뒤로 한 채 1976년, 인도로 구도의 길을 떠난다. 이후 인도무용을 비롯해, 명상 수도생활을 통해 향후 작품의 바탕이 되는 선(禪)사상을 체득하며 ‘구도의 춤꾼’으로 다시 태어난다. 오쇼 라즈니쉬의 첫번째 한국인 제자로서 3년간의 수행생활을 마친 후 ‘죽어 있는 존재란 없다. 단지 죽어 보일 뿐이다’라는 깨달음을 얻고는 다시 뉴욕으로 건너간다.
1993년 안성 죽산에 터를 잡고 사단법인 웃는돌무용단을 설립하여 공연 및 명상워크샵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객원교수를 지냈다.
자전적 에세이 ≪자유를 위한 변명≫ ≪나는 춤추듯 순간을 살았다≫를 비롯해 ≪푸나의 추억≫≪나는 너에게 자유를 주고 싶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바 있다.


목차
옮긴이의 글 | 당신이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면, 자신을 사랑하고 싶다면 - 홍신자
머리말

제1장 브래드포드 대령의 귀환, 그리고 다섯 가지 동작
제2장 히말라야 클럽과 여섯 번째 동작
제3장 단순한 식사: 한 종류의 음식을 천천히, 그리고 적게
제4장 선택받은 사람들
제5장 사라진 장: 대령의 마지막 편지

부록1 | 의학박사 제프 믹도우의 조언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의 반응
한국 네티즌들의 리뷰
부록 2 | 젊음을 되찾는 다섯 가지 동작 그리고 여섯 번째 동작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