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법화경은 부처님의 가르침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경전이며 최고의 공덕경이라고 예로부터 일컬어져 왔다. 왜냐하면 법화경에는 성불을 하려거든 육바라밀을 완성해야 하며, 특히 보시바라밀을 통해서 공덕을 쌓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구마라집 번역의 한문에 입각하여 새로이 『신역 묘법연화경』을 상재했다고 한다.


저자소개

저자 회옹 혜경은 

약력 

무설정사 창건 후 재단에 기부 

한국불교아함종 종정 역임 

서귀포 흰 연꽃들의 모임 회주 

한국불교태고종 화담정사 조실 


저술 

법화경입문(범우사) 

법구경입문(범우사) 

법화경 이야기(범우사) 

법화삼부경(예술문화사) 

새우리말 법화경(삼양사) 

관무량수경 강설(집문당) 

승만경 강설(지우출판) 

법화경 총설(삼양사) 

영원한 생명의 노래(지우출판)


목차

해 제(解 題) 13 

序品 第一 27 

方便品 第二 51 

譬喩品 第三 79 

信解品 第四 117 

藥草喩品 第五 137 

授記品 第六 147 

化城喩品 第七 157 

五百弟子受記品 第八 189 

授學無學人記品 第九 203 

法師品 第十 211 

見寶塔品 第十一 223 

提婆達多品 第十二 237 

勸持品 第十三 247 

安樂行品 第十四 255 

從地涌出品 第十五 273 

如來壽量品 第十六 289 

分別功德品 第十七 303 

隧喜功德品 第十八 317 

法師功德品 第十九 325 

常不輕菩薩品 第二十 343 

如來神力品 第二十一 351 

囑累品 第二十二 357 

藥王菩薩本事品 第二十三 361 

妙音菩薩品 第二十四 375 

觀世音菩薩普門品 第二十五 385 

陀羅尼品 第二十六 397 

妙莊嚴王本事品 第二十七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