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번뇌에 어지러움 속에 갇힌 중생들의 삶에 대해 경고하는 석성우 스님의 메시지로, 사람으로서 마음을 다스리는 법, 어지러운 세상에 스스로 몸을 바르게 하는 명상, 좋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 가득하게 하기 우해서는 태교가 꼭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선사와 차에 대한 이야기이다. 온갖 집착과 탐욕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한 점 바람 같은 신선한 법문을 던져준다.


저자소개

석성우스님 

197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현재 불교 텔레비전 회장을 맡고 계시며 시집으로 <연꽃>.<금가락자>, <연꽃 한송이>가 있고, 수필집으로 <열반사상>, <반야사상>, <마음의 향기>, <다도>, <차와 선>, <태교>와 <태교 이야기> 등 20 여권이 있다. 

저자의 태교시집으로 <사랑,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라는 아기에게>가 최근 고요아침에서 출판되었다. 


목차

제1부 마음 _ 번뇌 있는 마음에 불성佛性 있다. 


제2부 명상 _ 적멸의 소리를 들으소서 


제3부 태교 _ 맑은 마음자리에 영혼은 깃들고 


제4부 차와 선시 _ 사람 만나면 차를 드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