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법구경』은 역자의 오랜 고뇌와 노력이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으로, 일반인들에게도 교양서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목차

서(序)

제1장 쌍서품(雙敍品): 펼침의 장
제2장 방일품(放逸品): 방일의 장
제3장 심의품(心意品): 마음의 장
제4장 화향품(華香品): 꽃과 향기의 장
제5장 우암품(愚闇品): 어리석음의 장
제6장 현철품(賢哲品): 지혜로운 장
제7장 아라한품(阿羅漢品): 아라한의 장
제8장 술천품(述千品): 천 가지 장
제9장 악행품(惡行品): 악행의 장
제10장 도장품(刀杖品): 폭력의 장
제11장 노모품(老?品): 늙음의 장
제12장 기신품(己身品): 자기 자신의 장
제13장 세속품(世俗品): 속세의 장
제14장 불타품(佛陀品): 부처님의 장
제15장 안락품(安樂品): 편안하고 즐거움의 장
제16장 애호품(愛好品): 사랑의 장
제17장 분노품(忿怒品): 성냄의 장
제18장 진구품(塵垢品): 더러움의 장
제19장 주법품(住法品): 법의 장
제20장 도행품(道行品): 도의 장
제21장 광연품(廣衍品): 넓게 벌린 장
제22장 지옥품(地獄品): 지옥의 장
제23장 상유품(象喩品): 코끼리의 장
제24장 애욕품(愛欲品): 욕망의 장
제25장 비구품(比丘品): 스님의 장
제26장 바라문품(婆羅門品): 수행자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