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을 강설한 것이다.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지만 무비 스님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목차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6) - 제16권 13.승수미산정품 / 14.수미정상게찬품 / 15.십주품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7) - 제16권 16.범행품 / 17.초발심공덕품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8) - 제18권 18. 명법품(明法品)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9) - 제19권 19.승야마천궁품 / 20.야마천궁게찬품 / 21.십행품1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20) - 제20권 21. 십행품(十行品)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