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을 강설한 것이다.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지만 무비 스님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목차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1) - 제11권 6. 비로자나품(毘盧遮那品)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2) - 제12권 7. 여래명호품 / 8. 사성제품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3) - 제13권 9.광명각품 / 10.보살문명품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4) - 제14권 11.정행품(淨行品) / 12.현수품(賢首品)[1]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5) - 제15권 12. 현수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