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생사학'이라는 생소한 용어는 죽음과 관계 있는 테마를 학제적으로 다루는 학문. 40여년간 생사학을 연구한 저자가 철학, 의학, 심리학, 민속학, 문화인류학, 종교, 예술 등 인류 문화의 모든 면을 통해 안내하는 죽음의 의미와 역사적 변천과정. 안락사, 호스피스, 시한부 환자 등 민감한 이슈들 속에서 죽음의 터부시하는 관습 대신 사람다운 생명의 마지막을 위한 새로운 죽음의 문화를 제안하고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 ... 5

제1장 죽음을 응시할 때-생사학과의 만남 ... 13
제2장 남겨진 가족의 슬픔-비탄을 겪는 과정 ... 29
제3장 인생의 위기에 맞선 도전-홀로 되기 이전에 ... 43
제4장 돌연사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이후 ... 57
제5장 무시당한 고통-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슬픔 ... 71
제6장 자살을 생각한다-자살을 예방하기 위하여 ... 83
제7장 삶을 끝맺는 방식-존엄한 죽음과 안락사 ... 95
제8장 환자에게 얼마 살지 못함을 이야기해야 할 때 ... 109
제9장 죽음의 공포를 극복한다 ... 123
제10장 자기 자신의 죽음을 온전히 맞이하다 ... 135
...

제17장 사후 생명에 대한 기대 ... 231

맺음말 ... 243
옮긴이의 말 ...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