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머리말]

이 한권은 실로 왕희지 서체의 硏鑽敎本(연찬교본)이 될 뿐 아니라 漢字와 漢文에 익숙하지 못한 新世代에게 그 분야의 敎本이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