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어렵게만 느껴지는 풍수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수백 컷의 풍수 관련 그림(저자 정경연이 직접 그림)을 삽입했으며, 한자와 용어 자체의 생소함을 쉽게 풀었고, 풍수의 고전 《청오경》과 《금남경》도 해설을 덧붙인 책. 음양오행론, 용세론, 혈세론, 사세론, 향법론, 수세론, 형국론 등 방대한 양의 풍수지리에 관한 내용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저자소개

정경연

필자는 1960년 전북 순창에서 출생하여 이리고등학교와 명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귀중한 인연으로 금호 신광주 선생님을 만나 사사받으면서 풍수지리만큼 자연의 이치를 잘 설명한 학문이 없음을 깨닫게 된다. 이후, 합리적이고 친환경적인 민족지리학인 풍수지리학을 제대로 알리고자 정통풍수지리(www.poongsoojirl.co.kr) 홈페이지를 만들었고, 이는 우리나라 100대 사이트(월간 조선 2002년 12월 게재)에 뽑힐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후 전국 각지의 사람들이 모여들며 가 결성, 월 2회 정기적인 풍수답사를 실시하는 등, 풍수지리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현재 아주대학교 평생교육원, 대한공인중개사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금융연수원 등에서 풍수학 강의를 하고 있으며, 「서울경제신문」, 「부동산타임즈」 등에 풍수칼럼을 연재해 왔다. 또한 풍수지리를 학문으로 제도화하기 위해 대구한의대학교 풍수지리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이수중이며, 를 발족하여 한국풍수를 세계화시킬 계획이다.


목차

1장 풍수지리학 개요
2장 음양오행론
3장 나경철패론
4장 용세론
5장 혈세론
6장 사격론
7장 수세론
8장 향법론
9장 형국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