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개벽 그리고 개천개국』은 인간의 본원, 영혼 생명의 뿌리를 추적해 들어간다. 서양에서 태동된 서구신학의 민족주의적 우월성의 추구라든가 타민족을 지배하기 위한 패권주의적 정단성 확보 같은 종교논리는 기독교 스승의 정신에 위배됨으로 새롭게 재정립 되어야 한다는 그 문제점을 낱낱이 지적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 동서문화의 상보적 융합 / 梅山 유종해
작가의 말 - 우리 배달한 민족의 뿌리역사를 찾아서/ 麗海 한승연
프롤로그

천지개벽의 징후
새 술은 새 부대에
신과 인간의 함수관계
지구를 내방한 외계인의 실체
지구 종말의 오악탁세
절대자 하나님의 섭리역사
동서시원의 개천 개국
지구촌 사상대결의 종말
신학박사 목사님의 양심고백
서구기독론 개혁을 외친 선구자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