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천자문을 금문, 소전, 목간, 예서, 해서, 행서, 초서의 7체로 중신서예가 7명이 전문을 새로 창작한 <7체천자문> 시리즈 금문편. <7체천자문>은 각 서체별로 한국 서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후학들에게 길잡이로서의 역학을 해온 중진서예가들이 서체별로 전문을 공들여 창작한 작품을 묶은 시리즈로 금문편은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산민 이용의 천자문을 담았다.


저자소개

이용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이며, 개인전 14회를 비롯하여, 예술의전당, 조선일보미술관, 아랍미술관 등의 초대전, 동경박물관, 베를린 국립박물관, 북경미술관 등지에서 해외초대전 및 국제교류전 등 전시활동 300여 회를 가졌다. 대한민국서예대전 심사위원장 등 심사활동 60여회와 송재문화상, 효원문화상을 수상하였고, 전주대학교 겸임교수,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집행위원장.총감독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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