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천 육백 년간의 역사적 굴절과 변화 속에서 사상적 발전을 거듭해 온 불교의 원점은 어디에 있으며 교리해석의 기준은 무엇인가? 오래전 중국의 불교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교상판석 역시 하나의 탁월한 해석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보다 정확한 불교 이해는 부처님의 생각과 말씀과 행동, 즉 부처님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따르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얼핏 단순한 듯 보이지만 이것이야말로 불교연구의 가장 확실한 왕도다. 인간의 입장에 머무르고, 인간에 의해 사유되며, 인간문제의 최고 해결방법으로서 "지혜의 도"를 가르치는 불교의 진실을 우리는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마스다니 후미오
1902년 출생하여 1925년 동경대학 종교학과를 졸업하였다.
대정대학 교수를 역임하였다.

저서로는『동양사상의 형성』『불타』『불교백화』『불교개론』등이 있다.

역자 : 홍사성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졸업. 불교신문 편집부장, 불교방송 포교제작부장, 불교TV제작국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불교시대사 주간을 맡고 있으며, 출판기획과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세계의 불교》《불교입문》《동남아불교사》《근본불교의 이해》《불교상식백과》 등의 책을 냈다.


목차

1. 서론
2. 근본불교의 성립
3. 근본불교의 체계
4. 근본불교의 실천
5. 근본불교의 지향
6. 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