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즉각 깨닫는 길로 안내하는 책. 우리에게는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는 불성(佛性)이 있음을 강조한다. 아울러 불성(佛性)이 곧 본성(本性)임을 역설하며, 업장(業障)을 소멸시키는 관음수행(觀音修行)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