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가야산의호랑이 성철ㆍ향곡ㆍ청담ㆍ자운 큰스님을 모시고 살 때는ㆍ법전스님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ㆍ일타스님 사바의 중생들은 어찌 하시고…ㆍ지관스님 한덩이 붉은 해가…ㆍ법정스님 남겨진 몇 가지 이야기ㆍ무비스님 성철대종사의 생애와 사상ㆍ시명스님 한국 불교 속의 성철 큰스님ㆍ주경스님 큰스님 모시고 산 반백년 세월, 그 날이 하루 같습니다ㆍ천제스님 믿는 마음은 둘이 아니다ㆍ원융스님 무량공덕의 길ㆍ원택스님 '영어 망상'으로 비롯된 해외포교의 길ㆍ원명스님 백련암의 하루ㆍ원영스님 큰스님을 모신 추억ㆍ원소스님 미완의 혁명가 선지식ㆍ원철스님
제2장 洞口不出, 그 역사를 찾아서 "선의 정신을 살린 것이 무엇보다 큰 공로"ㆍ서옹스님 "깨치지 못한 눈으로 누구를 신(信)하겠는가?"ㆍ혜암스님 "봉암사 결사는 한국불교의 일대 혁신"ㆍ법전스님 "처음 육조단경 강의를 들었을 때, 한 마디 한 마디가 폭포수처럼 가슴을 쳤습니다"ㆍ도우스님 "중노릇을 철저히 하는 게 가장 큰 복입니다."ㆍ일각스님 "사람노릇 하려면, 옳은 중노릇을 못한다"ㆍ일타스님 "가지가 큰 나무를 가지고 좁은 길을 내려올 수 있나? 공부를 하려면 반연을 끊어야 한다."ㆍ혜춘스님 "중노릇이 무엇인가를, 직접 보여주고 심어주신 분"ㆍ묘엄스님
제3장 겨레의 스승 꽃다운 정신생명을 느끼게 한 엷은 분홍빛 후광ㆍ서정주 큰스님이 뿌리고 간 법향은 이 땅에 고스란히 남아ㆍ서돈각 성철스님 영전에ㆍ김지견 성철종정 열반에 얽힌 사연ㆍ이병주 부디 이 땅의 업장 가운데 다시 오셔서"잠자지 말라" 외쳐주소서ㆍ고은 부처님의 손길처럼 따스한 성철 큰스님ㆍ목정배 아름답고 감동적인 깨우침ㆍ박완서 내 마음 속의 꺼지지 않는 깨침의 등불ㆍ현승훈 열반송ㆍ이규태 성철스님 이후ㆍ최일남 종교사상 초월한'큰 스승'ㆍ윤청광 내가 만난 성철 큰스님ㆍ오형근 성철스님과 나의 삼천배ㆍ송석구 산은 산이요…ㆍ이창동 큰스님ㆍ장명수 보내지 말아야 될 임을 보낸다 내가 만난 성철 큰스님ㆍ강경식 忘語죄로 삼천배 벌받아ㆍ권지홍 성철스님 벗으신 누더기…ㆍ이철수 "스님, 성철 큰스님"ㆍ차경우 신화 - 그 날의 화엄ㆍ박찬 性徹스님을 다시 생각한다ㆍ이현익 일륜토홍괘벽산(一輪吐紅掛碧山)ㆍ김관태 산은 산, 물은 물ㆍ김호석 사람들이 그리워 찾은「그날의 화엄」ㆍ이태호
제4장 삼천배 위풍은 나를 압도하였고 안광은 마음까지 꿰뚫어 보시니ㆍ윤장수 괜찮나?ㆍ김반야행 "고마 다 깎아라"ㆍ김병옥 포살법문 청천 벽력 충격ㆍ김숙현 나의 삶, 나의 기도ㆍ김영숙 큰스님과의 만남ㆍ김정만 호랑이 큰스님ㆍ김정자 검푸른 바다 위의 108배ㆍ김중구 하면 할수록 힘이 솟는 기도ㆍ남자비심 일체 부처님께 바친 나의 육신ㆍ라지현해 내 목을 베어 가거라ㆍ문창아 누룽지 많이 먹어라ㆍ문향옥 백련암에 다시 켠 생명의 촛불ㆍ박병규 성철스님과의 만남ㆍ박태환 "변한데이, 변한데이"ㆍ이미자 "선생이 졸고 있나?!"ㆍ이원주 정말 감사합니다ㆍ임미정 내 안의 부처를 찾으라ㆍ장인석 나의 영원한 재산목록 제1호ㆍ전정옥 "이 문턱을 넘어서지 말라"ㆍ조반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