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가람 건강 신서 시리즈 『밥으로 병을 고친다』. MBC 라디오 '허봉수의 내 몸에 맞는 음식궁합'을 진행하는 식품영양학자 허봉수 박사의 체질에 맞는 건강 밥상법. 이 책은 식생활을 통해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먹을거리들을 소개하고 있다. 제대로 된 음식 섭취를 통해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보자.

이 책은 사상체질에 따른 식품분류 및 체질 진단법, 음식 섭취법, 각종 질병에 따른 섭생식단을 제시하면서, 음식물과 환경조절을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집에서 혹은 밖에서,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먹을거리 섭취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먹어야 한다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매끼를 즐거운 마음으로 먹는 다양한 방법들이 펼쳐진다.


저자소개

허봉수

섭생연구출발(1980년) |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식품영양학 전공(이학박사)
식품 및 생약 연구소 주임연구원 | 십자병원 영양연구실 실장
복지연합신문사 이사 | 한국영양학회 대의원 | 서강대학교 섭생건강학 강사
(現) 한국섭생연구원 원장, 선문대학교 음양체질과 건강학 강사

저 서 : 『내 몸에 맞는 음식궁합』, 『약이 되는 체질밥상 』, 『체질 섭생학』『밥상이 의사다』, 『체질 따라 먹는 웰빙 새싹 채소』

강연회 활동 : MBC - 9시 뉴스, 여성교양 건강강좌 다수
KBS1, 2 - 9시 뉴스, 8시뉴 스 ‘건강하게 삽시다’ 등 다수
SBS - 금요베스트10 ‘섭생다이어트’ 등 다수
YTN - 백지영의 뉴스Q
일본의 도쿄·오사카 外 12개 도시와 미국의 뉴저지, 필리핀의 마닐라에서 건강강좌
매스컴 컬럼 : 동아일보 - 한꺼번에 여러 음식 먹지 마라
세계일보 - 몸에 맞는 식생활로 질병을 예방한다
서울경제신문 - 체질에 맞춰 먹으면 만성질환도 낫는다
매일경제신문 - 음식만으로도 병 고칠 수 있다.
복지연합 신문사 - 허봉수의 건강교실 10회 연재
사람과 사회 - 허봉수의 건강교실 10회 연재
KBS 건강365일 - 기획대특집 '나를 건강하게 하는 식사법'
여성동아·여성중앙·여성조선·리빙센스·한방과 건강·건강 다이제스트 등 다수


목차

1. 음식보다 더 좋은 약은 없다
체질에 맞는 식품을 찾아라 _ 음에서 양 것 나고 양에서 음 것 난다
'몸맛'을 찾아야 건강하다 _ 음식물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
맛있게 먹으며 살 빼는 확실한 방법 _ 삼계탕과 냉면의 지혜
정력이 강해지면 집안이 즐겁다

2. 자신의 체질을 알아야 한다
선천적 특성이 체질이다 _ 체질을 알면 세상이 보인다
체질을 알면 세상이 보인다 _ 체질에 어긋나는 음식에 대한 거부반응

3. 식품의 체질분류
태양과 물이 동식물의 체질을 결정한다 _ 쌀은 양성이고 보리는 음성이다
돼지는 강음이고 닭은 강양이다 _ 바다에는 음성, 민물에는 양성이 산다

4. 어떻게 먹어야 하나 - 병을 고치고 건강을 지키는 섭생10훈
편안한 마음으로 되도록 많이 웃자
입맛을 되찾는 식탁을 지킨다
적게 먹고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자연식품을 균형 있게

먹는다
정제되지 않은 전체식품을 먹는다
생식의 비율을 높인다
되도록 식사시간을 길게 갖자
체질에 맞는 생활환경을 만든다
양인은 하체운동, 음인은 상체운동을 한다
숙변이 없어야 머리가 맑고 건강하다

5. 질병치료를 위한 섭생식단
비만 / 소화기질환 / 암 / 고혈압 / 당뇨병 / 뇌졸중 / 간질환 / 변비 / 부종 / 피부질환 / 관절염 / 빈혈 / 갱년기질환 / 두통 / 신장 / 심장 / 천식 / 알레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