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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윈이 중요한가

기본 정보
정가 15,000원
판매가 14,250원
저자/출판사 마이클 셔머/류운/바다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19
발행일 2008-08-22
ISBN 978895561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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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창조론과 지적 설계론에 대응하는 진화론의 반격!
『왜 다윈이 중요한가』는 창조론과 지적 설계론이 점점 고개를 드는 현실에서 진화론을 점검하고, 과학과 인간을 다윈을 통해 보증한다. 진화론과 창조론의 격돌 현장에 뛰어들었다. 찰스 다윈의 발자취를 따라 갈라파고스 제도를 여행한 후 '종은 결코 불변하는 것이 아님'을 확신하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다윈의 진화론을 적극적으로 옹호한다.

『종의 기원』출간 이후 끊임없이 논쟁의 대상이 되어온 것들을 저자 나름대로 풀이한다. 다윈이 중요한 까닭은 그의 이론이 세계를 변화시켰고 자연 속 인간의 위치를 재조정한 거에 더해, 다윈 이후의 세대들에게 생물학과 과학에 대한 새롭고도 심대한 이해를 세상에 내 놓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지질학, 고생물학, 비교해부학, 분자생물학, 유전학 등 다양한 과학 분야에서 나온 초신의 증거들을 토대로 진화론을 재확인한다. 21세기의 창조론자와 지적 설계론자들이 진화론에 가하는 공세를 살피면서, 과연 진화가 일어났음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양장본]


저자소개

저자 마이클 셔머 Michael Shermer

마이클 셔머는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제이 굴드 등과 함께 과학의 최전선에서 사이비 과학, 창조론, 미신에 맞서 싸워 왔다. 그는 1997년 과학주의 운동의 본거지인 회의주의 학회Skeptics Society를 설립하고 과학 저널 《스켑틱》(www.skeptic.com)을 창간하여 현재까지 발행인과 편집장을 맡고 있다. 가장 새롭고 중요한 생각을 쏟아 내는 과학자들과 인문학자들의 모임 에지 재단Edge Foundation의 회원이기도 하다. 마이클 셔머는 회의주의를 전파하는 활발한 강연 및 저술, 대중 매체 활동을 벌이며 사이비 주장을 펼치는 심령술사들, 창조론자들, 사이비 역사학자들, 컬트 집단들을 고발한다. 과학과 이성, 더 나아가 인류를 위협하는 세력들에 정면으로 맞서며 미국 대중들을 선도하는 데 앞장서 온 그는 과학계의 전사라 할 수 있다. 고故 스티븐 제이 굴드는 “셔머는 이성의 힘으로 인간의 품위를 지켜 내는 행동가이며, 미국 대중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평하기도 했다. 마이클 셔머는 1954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다. 페퍼다인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으며, 풀러턴의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에서 실험심리학으로 석사 학위를, 클레어몬트 대학원에서 과학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년 동안 교수로 있으면서 옥시덴탈 칼리지, 로스앤젤레스의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 글렌데일 칼리지에서 심리학, 진화론, 과학사를 가르쳤다. 주요 저서로는 ‘믿음의 3부작’이라 불리는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우리는 어떤 식으로 믿는가》, 《선과 악의 과학》이 있다. 다윈과 자연선택을 공동으로 발견한 앨프레드 러셀 월리스의 평전 《다윈의 그늘에서》를 쓰기도 했다.

옮긴이 류운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원자폭탄, 그 빗나간 열정의 역사》, 《대멸종》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왜 진화가 중요한가?

Chapter 1 사실들은 스스로 말한다
Chapter 2 왜 사람들은 진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가?
Chapter 3 설계자를 찾아서
Chapter 4 지적 설계론자들을 잠재우는 열 가지 논증
Chapter 5 과학, 공격을 받다
Chapter 6 지적 설계론에 숨은 의도 : 신앙의 쐐기를 박아라!
Chapter 7 과학과 종교가 모순될 수 없는 이유
Chapter 8 왜 기독교 신자와 보수주의자는 진화를 받아들여야 하는가?
Chapter 9 진화론에서 해결되지 않은 진짜 문제들

에필로그 왜 과학이 중요한가
종결 다시 쓰는 창세기
부록 누구에게 균등 시간을?

주석
감사의 말
옮긴이의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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