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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생: 죽음 이후의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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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품절
저자/출판사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지음/최준식 옮김/대화문화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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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88
발행일 2020-03-31
ISBN 978898515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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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사후생: 죽음 이후의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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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출판사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지음/최준식 옮김/대화문화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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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죽음에 대해 그리고 그 죽음을 수용하는 태도에 대해 새로운 의미를 선사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은 죽음에 관한 첫 번째 책으로 로스의 사상을 이해하는 주춧돌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사상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죽음 이후의 삶은 실재하며 그렇기에 우리는 바로 지금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소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Elisabeth Ku"bler-Ross)

정신과 의사, 전세계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이자 죽음 주제의 가장 존경받는 권위자.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 100대 사상가이다. 불치병을 앓는 아이들, 에이즈 환자, 그리고 노인들과 함께 일했던 저자는 자신의 죽음이나 사랑하는 이의 죽음에 대처하는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위안과 이해를 가져다주었다. 세계적으로 학술세미나와 워크숍에 가장 많이 초청받은 정신의학자이며, ‘역사상 가장 많은 학술상을 받은 여성으로 기록되어 있다

1926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세 쌍둥이 중 첫째로 태어난 저자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열아홉에 폴란드 마이다넥 유대인수용소에서 소명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죽음을 맞이해야 했던 사람들이 수용소 벽에 수없이 그려 놓은, 환생을 상징하는 나비들을 보고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해 새로운 눈을 뜨게 된 것이다.

취리히대학교에서 정신의학을 공부한 저자는 미국인 의사와 결혼, 뉴욕으로 이주하였고, 앞장서서 의사와 간호사, 의대생들이 죽음을 앞둔 환자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주는 세미나를 열고, 세계 최초로 호스피스 운동을 의료계에 불러일으킨다. 24권의 책은 36개국어로 번역되었으며, 20047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인간의 죽음에 대한 연구로 평생을 보낸 퀴블러 로스의 어린이와 죽음(On Children and Death)10년 동안 죽어가는 아이들과 함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되었으며, 아이의 죽음을 직면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준다. 이외의 저술로 죽음과 죽어감(On Death and Dying), 생의 수레바퀴(The Wheel of Life), 마지막 저서 인생 수업(Life Lessons)등이 있다.

 


목차

1장 사는 것과 죽는 것

2장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3장 삶과 죽음, 죽음 뒤의 삶

4장 부모의 죽음

부록 한국인의 죽음관-내세관의 형성을 중심으로 | 최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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