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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당신의 주머니를 노린다

기본 정보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저자/출판사 조붕구 지음/시공사
적립금 72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87
발행일 2020-04-05
상품간략설명 탐욕스러운 금융에 맞선 한 키코 피해 기업인의 분투기
ISBN 978895277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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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1912월에 금감원은 키코 피해 기업 4곳에 대한 분쟁조정을 실시한 결과, 은행에 배상을 하라고 권고했다. 900개가 넘는 기업이 11년 넘는 시간 동안 겪은 고통과 피해 규모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지만 10년이 넘는 키코 투쟁 이후 처음으로 나온 정부 차원의 구제책이란 점에 그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아직까지 피해 자료도 정확히 없는 키코 사태는 금융의 탐욕으로 인해 멀쩡하던 수출기업들이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빠진 대한민국 경제 역사상 전무후무한 엄청난 불행이다. 하지만 은행의 편만 들었던 검찰과 법정, 그리고 금융 당국의 방관으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피해 기업들만 거리에서 싸움을 계속했다.

 

이 책은 그 중심에서 키코 공동대책위원회를 만들고 투쟁한 한 기업인의 고군분투기다. 피해 기업만 해도 900개가 넘는 이 사건이 왜 생겼는지, 그리고 어떻게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해결이 되지 않았는지 그 모든 것을 알려주는 동시에 제2, 3의 키코 사태가 터지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조붕구

세계를 무대로 사업을 하고 있는 무역인이다. 1997년 초기 자금 250만 원으로 코막중공업을 설립했다. 창업 10년 만에 60여 개국에 독자적인 브랜드로 제품을 수출하는 수출 강소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기업 오너로 평생 살 줄 알았던 삶이 2007년 말, 은행의 권유로 키코(KIKO)에 가입하면서 완전히 뒤바뀌었다. 키코는 900여 개의 중소기업에 20조 원이 넘는 피해를 입힌 금융 사건으로 글로벌 연계 매출 350억 원을 올리던 저자의 기업인 코막중공업도 키코로 인해 워크아웃을 거쳐 법정 관리에 들어가게 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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