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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드디어 다윈1)

기본 정보
정가 22,000원
판매가 19,800원
저자/출판사 찰스 다윈/장대익/사이언스북스
적립금 99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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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655
발행일 2019-07-31
ISBN 9791189198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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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종의 기원 (드디어 다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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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장대익 서울대 교수가 번역하고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 과학부 교수가 이끈 다윈 포럼이 기획하고 감수한 한국 진화 생물학계의 역량을 결집한 최초의 다윈 선집 '드디어 다윈' 시리즈 그 첫 번째 책.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이디어, 자연 선택을 통한 진화. 그 장엄한 사상의 조용한 탄생을 목격할 수 있는 <종의 기원> 초판이다.

 


저자소개

찰스 로버트 다윈 (Charles Darwin) (지은이)

영국의 박물학자로서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자연선택을 통해 공통조상으로부터 유래되었다는 진화론을 주장했다. 젊은 시절 라이엘의 지질학 원론에 크게 영향을 받은 다윈은 1831년부터 5년간 영국의 과학탐험선인 비글호를 타고 세계를 탐험한다.

남아메리카에서 많은 화석을 발견한 다윈은 과거에 멸종한 생물이 현재 살아 있는 종과 유사하고, 특히 태평양의 갈라파고스 제도에 서식하는 동식물이 기후 조건이 비슷한 남아메리카 대륙에 존재하는 동식물과 크게 다르다는 것을 관찰한다. 그러면서 생물이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르게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런던으로 돌아온 다윈은 표본에 대한 깊은 고찰과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진화가 일어났으며, 이러한 변화는 서서히 일어났고, 오랜 세월이 필요했으며, 현존하는 모든 종은 결국 하나의 생명체에서 기원했다는 이론을 세우게 된다. 다윈은 종 내의 변이가 무작위하게 일어났고 이렇게 다양한 변이를 갖춘 개체들은 환경의 적응능력에 따라 선택되거나 소멸된다고 했다. 다윈은 그의 이론은 종의 기원(1859)에 담아 출판한다.

 

장대익 (옮긴이)

어쩔 수 없는 혼밥이 남에게 보일까 뜨끔하고, SNS '좋아요'에 은근히 신경이 쓰인다. '외로운 과학자'라고 소개하면 당신은 믿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사실 나는 생각보다 수줍고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책날개를 빌려 소심하게 고백하고 싶다.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문화 및 사회성의 진화를 연구하는 진화학자로 학술, 문화, 산업 등 분야를 넘나들며 지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공지능시대에 인간의 공감력이 어떻게 진화할까에 관심이 많다. 11회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울트라 소셜, 다윈의 식탁, 다윈의 서재, 다윈의 정원, 종교 전쟁(공저)등의 책을 쓰고 종의 기원, 통섭등의 책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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