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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의 만남 (하) 전쟁의 서막 (당신은 신을 만나 보았는가?)

기본 정보
정가 20,000원
판매가 19,000원
저자/출판사 진상현/지식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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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23
발행일 2017-10-10
ISBN 979115622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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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신과의 만남 (하) 전쟁의 서막 (당신은 신을 만나 보았는가?)
정가 20,000원
판매가 19,000원
저자/출판사 진상현/지식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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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622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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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는 어릴 적부터 신(神)과 영(靈)적 세계에 관하여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지만, 종교 서적을 비롯하여 내가 읽었던 수많은 서적들과 내가 만난 영(靈)적 관련자 및 종교가로부터는 만족할만한 해답을 구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지난 10년간 내가 직접 영(靈)적 체험 과정을 경험하면서 신(神)과 사후세계(死後世界)와 영계(靈界) 등 영(靈)적 세계에 관하여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었고 궁금증도 많이 해소되었다. 코끼리의 일부만을 만진 장님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지만, 코끼리를 전혀 만져보지 못한 장님이 설명하여 주는 것보다는 영(靈)적 세계에 대한 설명이 훨씬 명확할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신(神)과 영(靈)적 세계에 관하여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나, 각종 서적과 종교(宗敎)로부터도 아직까지 영(靈)적 세계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지 못한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저자소개
    저자 : 진상현
    저자 정도(正道) 진상현(陳相現)은 
    1971년 8월 21일 묘시 충주 태생 
    현재 공무원으로 재직 중 
    호 정도(正道)란 신(神=道)을 바로 알자(正)는 뜻이며. 
    영적 체험 과정을 경험하면서 무종교(無宗敎)의 확고한 유신론자(有神論者)가 되었다.
    그림 : 경도은

    목차

    제42장 : 영계(靈界)
    제43장 : 윤회(輪廻)
    제44장 : 생기(生氣)와 블랙홀
    제45장 : 시리우스 별 B와 인류의 기원
    제46장 : 종교(宗敎)의 탄생
    제47장 : 지옥(地獄)의 유래
    제48장 : 용왕대신(龍王大神)의 시대
    제49장 : 권력의 태양 시대
    제50장 : 행복의 달 시대
    제51장 : 권위의 별 시대와 완성의 정도(正道) 시대 
    제52장 : 사후세계(死後世界) 여행
    제53장 : 우리들의 이야기
    제54장 : 관세음보살의 회향(回向)
    제55장 : 무속세계(巫俗世界)
    제56장 : 무당(巫堂)의 슬픔
    제57장 : 복자(福者)의 탄생과 신(神)이 되는 과정
    제58장 : 도인(道人)의 후회
    제59장 : 종교사회(宗敎社會)
    제60장 : 사탄의 눈물
    제61장 : 말세(末世)와 창세(創世)
    제62장 : 앞으로의 계획(計劃)
    제63장 : 글을 마치며 그리고 당부의 말

    책 속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이 신들의 말씀을 바로 알기를 바란다. 
    사이비 종교가들이나 예언자 및 일부 종교가들이 항상 주장하는 말처럼 지금까지 인류는 잘못된 길을 간 일도, 잘못된 길로 가지도 않았다. 
    인류는 끊임없는 시행착오를 경험하면서 좋은 상황과 나쁜 상황에 직면하였지만, 지금까지 퇴보한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었다. 

    사람들의 과거부터 지금까지 진화해온 역사는 잘못된 길을 가거나 후회하는 길을 간 역사가 아니라, 산의 정상을 향해 조금씩 발걸음을 옮길 때 어느새 우리 눈앞에 정상이 다가왔듯이 과거 발자취인 성장과 후퇴를 반복하면서 충실하게 영적 성장을 이루어 지금은 진실한 사상을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의식의 개혁이 이루어진 상태가 되었다. 
    -314~315p 

    출판사 서평

    신(神)을 직접 만나서 신(神)에게서 전수받았다며 신(神)의 말씀이나 도(道)를 전한다는 사람들의 말들과 과거 서적 및 구두(口頭)로만 전해져 오는 신(神)들의 이야기, 영(靈)적 세계에 관한 각종 서적 및 종교(宗敎)들의 교리(敎理)들과 내가 체험한 영(靈)적 세계와는 큰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러한 차이점이 발생한 원인이 영(靈)적 세계도 현세계(現世界)와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었는데, 영(靈)적 체험을 경험하지 못한 영(靈)적 지도자들이 과거 사람들이 영(靈)적 체험한 내용과 각종 서적이나 종교(宗敎) 교리(敎理)에 나오는 이야기를 아무런 비판 없이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고, 앵무새처럼 변화 없이 반복적으로 가르치고 배우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이와 관련하여 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아래와 같이 세 가지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할 수 있는 의식이 생성된다면 그것으로도 나는 충분히 만족한다. 

    첫째, 어떤 특정한 사람만이 신(神)의 자녀가 아니라 우리 모두는 신(神)의 자녀이자 신(神)의 부모일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그 이유는 신(神)이란 영(靈)을 덮어쓴 생기(生氣)의 끊임없는 윤회(輪廻)의 결과로 탄생한 의식을 가진 생기(生氣)이며, 셀 수 없이 많은 윤회(輪廻)의 과정에서 다른 생기(生氣)들과 부모와 자녀간의 인연(因緣)의 관계를 맺고 있었기 때문이다. 

    둘째, 신(神)이란 존재는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다고 사람들을 멸망시키거나 지옥에 보내려고 계획하는 사악한 존재가 아니라, 우리의 의식을 조금씩 상향시켜 주었던 주체성, 언어와 문자 등을 자연스럽게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최종적으로는 우리들에게 신계(神界)를 운영할 수 있도록 물려주려는 선(善)한 부모 같은 의식이 앞선 존재들이다. 

    국가의 정책이 특정한 사람만을 위해 행하여질 수 없듯이, 더 높은 의식을 가지고 있는 신(神)들의 계획이 선지자(先知者)들이라고 주장하는 특정인들을 통해 전달될 수 없으며, 전달되지도 않았다. 

    과거 선지자(先知者)들이 신(神)으로부터 받았다는 내용들의 대부분은 사람들의 의식을 크게 성장시킬 수 있는 각종 발견이나 발명에 관한 긍정적인 사실보다는 불신(不信)하면 멸망시킨다거나 무조건적인 복종만을 강요한 사례만 보아도 나의 주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자신의 의식을 성장시키는 존재는 신(神)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뿐이라는 사실이다. 

    신(神)은 우리와 같은 생기(生氣)에서 시작한 존재로 자유의지가 부여된 고차원의 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사유나 관련이 없는 한 개개인의 삶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 

    자유의지를 상실한 맹목적이고 복종만 하는 의식을 가진 생기(生氣)는 현세계(現世界)와 사후세계(死後世界), 그리고 영계(靈界)에게 영감(靈感)을 주는 신계(神界)를 운영할 수 있는 주체가 절대 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신계(神界)를 떠나 더 고차원적인 계(界)로 가게 되는 신(神)들을 대신하여 새롭게 신계(神界)로 진입하여 신계(神界)를 운영할 주체가 가장 필요한 것은 신(神)들의 도움 없이 자신의 의지만으로도 충분히 신계(神界)를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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