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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그곳에 부처가 있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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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7,000원
판매가 절판
저자/출판사 정찬주 /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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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12
발행일 199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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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천년 전 혜초가 걸었다던 길을 순례하면서 쓴 구도소 설. 야망의 컴퓨터 마니아가 인도를 여행하면서 수도 승, 하산한 비구니, 갠지스 강, 인력거꾼, 밤기차의 차장 등 석가모니가 흘려놓은 그림자들을 만나고 삶의의미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저자소개


깊이 있는 글쓰기로 20여 년 동안 선과 암자를 징검다리 삼아 명상적 산문과 소설을 발표해 온 작가 정찬주는, 1953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한국문학'신인상에 소설 '유다학사'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성철 스님의 일대기를 소재로 한 '산은 산 물은 물', 만해 한용운의 전기를 다룬 '만행', 등신불 김지장 큰스님의 일생을 다룬 '다불', 성왕과 왕인의 삶을 다룬 '대백제왕' 등을 펴냈고, 산문집으로는 '암자로 가는 길', '암자가 들려준 이야기', '돈황 가는 길', '나를 찾는 붓다 기행', '길 끝나는 곳에 암자가 있다', '소박한 삶' 등이 있다. 또한 창작동화 '동화로 읽는 산은 산 물은 물', '눈부처', 번역서 '날마다 새겨듣는 붓다의 말씀' 등을 출간했다. 1996년에 행원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남도 산중에 '이불재'라는 산방을 짓고 농사일과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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