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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the Origin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렉처 사이언스 KAO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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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22,000원
판매가 20,900원
저자/출판사 김희준 외 지음/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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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66
발행일 2016-05-16
ISBN 978895862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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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출판사 김희준 외 지음/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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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간이 가진 질문, 그 모든 것의 시작!


「렉처 사이언스 KAOS 시리즈」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시작된 카오스 강연의 뒤를 이어, 과학의 대중화의 물꼬를 틀 작업의 일환이다. 그 첫 번째 책 『기원the Origin』은 2015년 3월부터 6월까지 10회에 걸쳐 약 1500명의 다양한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2015 봄 카오스 강연 The Origin(기원)’을 담아낸 것으로 물리학, 화학, 생물학, 수학 등 각 분야의 기원을 통해 인간이 가진 질문, 그 모든 것의 시작에 대해 깊고 유쾌하게 파고든다. 


이 책은 기원에 대한 열 개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강의는 우리가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우리나라 최고 석학들의 이야기로 채워졌다.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강의를 통해 우주, 물질, 지구, 생명, 인류, 수학, 종교 등 열 가지 분야의 기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다. 


특히 강연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내고자 다양한 도판으로 시각적 갈증을 해소하고, 강연에서 활발히 이루어졌던 질의응답을 정리해 내용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Q박스를 마련하는 등 양방향 소통의 편집으로 실제 강연에 참석하지 못했던 독자들에게도 최고 석학의 강연을 듣는 듯한 현장감을 부여했다.


저자소개

저자 : 김희준

저자 김희준(광주과학기술원 기초교육학부 석좌교수)은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미국 시카고 대학교에서 물리화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년간 미국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다 1997년 서울대학교 교수가 되었고, 우주와 생명의 역사를 융합적으로 배우는‘자연과학의 세계’과목을 15년 이상 강의해왔다. 어린 시절부터 별을 바라보고 꽃의 색과 향기에 빠져 자연스레 과학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사물의 배후에 있는 기본 원리를 깊이 이해하기 위해 전공인 화학뿐 아니라 물리학, 천문학, 생명과학에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연구해왔다.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광주과학기술원 석좌교수로 있으면서 학부생과 함께 유명한 논문이나 강의 등을 바탕으로 토론식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연과학의 세계》, 《과학으로 수학 보기》, 《생명 의 화학/삶의 화학》, 《밀러와 함께하는 기초화학》, 《철학적 질문 과학적 대답》, 《빅뱅 우주론의 세 기둥》등 많은 저서를 펴냈다.


저자 : 박성래

저자 박성래(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는 1939년에 태어나 1961년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졸업과 함께 조선일보에 입사하였으나 미국 캔자스 대학교 대학원 역사학과로 유학을 떠났다. 캔자스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하와이 대학교에서 1977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해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2005년까지 사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교무처장과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국사편찬 위원회 위원과 문화재위원, 유네스코 위원을 맡았으며, 현재 과학기술한림원 명예회원이다. 《과학사 서설》, 《인물과 학사》(전2권), 《한국과학사상사》, 《과학사》(공저), 《중국 과학의 사상》 등 과학사와 관련한 수많은 저서를 펴냈다.


저자 : 박형주

저자 박형주(국가수리과학연구소 소장)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대수기하학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클랜드 대학교 수학과 교수, 고등과학원 계산과학부 교수, 포항공과대학교와 아주대학교 수학과 교수를 지냈다. 2015년부터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인 최초로 국제수학연맹(IMU) 집행위원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EBS 다큐프라임 〈생명의 디자인〉을 진행하고, 〈문명과 수학〉에서는 자문과 감수를 맡았다. 2010년 《동아일보》가 선정한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에 선정되었고, 2014년에 한국과학기자협회가 주는 ‘올해의 과학자상’을 받았다. 여러 신문의 과학 칼럼을 기고하면서 수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 《수학이 불완전한 세상에 대처 하는 방법》(공저)이 있다.


저자 : 배철현

저자 배철현(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은 고대 오리엔트 문자와 문명을 전공한 고전문헌학자다. 고대 오리엔트 언어들에 매료되어 하버드대학교 고대근동학과에서 셈족어와 인도-이란어를 전공했다. 고대 페르시아제국 다리우스 대왕의 삼중 쐐기문자 비문인 베히스툰 비문의 권위자다. 2003년부터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로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와 그 이전 문명과 종교를 가르치고 있다. 2009년에서 2013년까지 격주로 주말에 중국 베이징대학교에서 오리엔트 언어들을 가르쳤다. 2015년 미래 혁신 학교 ‘건명원’을 기획하여 출범시켰고, KBS 1 텔레비전 과학 프로그램 〈장영실쇼〉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저서로는 《신의 위대한 질문》, 《인간의 위대한 질문》이 있으며, 《문자를 향한 열정: 세계 최초로 로제타석을 해독한 샹폴 리옹 이야기》, 《성서 이펙트》와 《꾸란 이펙트》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6년 현재 〈인간의 위대한 여정〉(월간중앙)과 〈배철현의 심연〉(경향신문)을 연재하고 있다.


저자 : 우종학

저자 우종학(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은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로 우주에서 가장 흥미로운 대상이라 할 수 있는 블랙홀 주변의 물리현상과 은하의 진화 등의 주제로 왕성하게 연구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천문학을 전공했고 예일 대학교에서 블랙홀의 진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산타바바라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 및 UCLA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젊은 과학자에게 수여하는‘허블 펠로십을 수상했다. 과학대중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블랙홀 교향곡》, 《무신론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게 따지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쿼크, 카오스, 기독교》, 《현대 과학과 기독교의 논쟁》, 《우주의 본질》(공역) 등이 있다.


추가저자

저자 이현숙(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은 1986년 이화여자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케임브리지 대학교 분자의학연구소에서 유방암억제인자인 BRCA2의 분자 기능을 밝힌 연구로 1999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를 받은 직후 하버드 대학교와 시애틀워싱턴주립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을 거쳤다. 2002년에 이화여자대학교 분자생명과학부 조교수로 임용되었다가 2004년부터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기초 교육원 부원장, 자연과학대학 기획부학장 등을 역임했다. 분자생물학을 가르치면서 염색체불안정성, 암의 발생기작을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세포분열 조절기작과 염색체말단의 텔로미어의 구조유지기작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저자 이홍규(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석좌교수)는 우리나라 당뇨병 유전체 역학 연구의 선구자인 의학자다. 당뇨병 연구를 통해 미토콘드리아를 들여다보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당뇨병의 원인의 기제와 한국인의 기원 문제를 함께 연구하기 시작했다. 196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1976년부터 2009년까지 내분비내과 교수로 재직했다.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 내분비대사영양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분과장, 국립보건원 생명의학부 부장, 중앙유전체연구소 소장,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회장, 대한내분비학회 회장, 대한당뇨병학회 회장, 아시아 당뇨병연구연맹 회장 등을 지냈으며, 과학기술한림원 종신회원이기도 하다. 현재 을지대학교 석좌교수이자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당뇨, 기적의 밥상》, 《한국인의 기원》, 《DNA가 밝혀주는 일본인, 한국인의 조상》, 《바이칼에서 찾는 우리 민족의 기원》 등의 책을 펴냈다. 


저자 최덕근(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명예교수)은 삼엽충 화석을 통해 한반도 자연의 역사를 연구하는 고생물학자다. 1971년 서울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동력자원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1986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학생들에게 자유로운 상상과 판단을 하게 하여 창의성을 키우는 수업으로 정평이 나 2005년에 교육상을 받기도 했다. 2013년에 지질학 연구에 대한 공로로 운암지질학상을 수상했고, 2015년에 《한반도 형성사》를 출간하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수여하는 한국 과학기술도서상 저술상을 받았다. 《10억 년 전으로의 시간 여행》, 《내가 사랑한 지구》, 《시간을 찾아서》, 《지구의 이해》 등의 저서가 있다. 


저자 최재천(국립생태원 원장)은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이자 통섭원 원장을 지냈다.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등을 역임했고,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한일국제환경상, 대한민국과학기술훈장 등을 받았다. 한국에 통섭이라는 키워드를 퍼뜨려 학문의 지평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했다. 저서로는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열대예찬》,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대담》(공저) 등이 있고, 《인간은 왜 늙는가》(공역), 《통섭》(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 국립생태원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자 홍성욱(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미국 과학사학회에서 박사 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최우수 논문상인 슈만상을, 1996년에는 미국 기술사학회의 IEEE 종신회원상을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교수를 거쳐 2003년부터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과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과학사 분야를 비롯해 과학기술학Science and Technology Study(STS) 분야 에서 수많은 저서와 논문을 발표했다. MIT에서 출판되어 호평을 받은 무선통신의 역사에 관한 책 Wireless: From Marconi’s Black-Box to the Audion 을 비롯해 《과학은 얼마나》, 《그림으로 보는 과학의 숨은 역사》, 《인간의 얼굴을 한 과학》, 《홍성욱의 과학 에세이》 등의 책을 썼으며 《융합이란 무엇인가》, 《인간·사물·동맹》, 《과학기술학의 세계》 등의 책을 엮었다. 2013년에는 토머스 쿤의 《과학 혁명의 구조》(4판)를 공역했다.


목차

머리말 멈추지 마라, 질문을. 그리고 과학으로 저항하라!·4 


1강 우주의 기원 : 경이로운 세계 우주, 그 시작을 찾아서- 우종학 

우주의 시공간·22 / 광활한 우주·28 / 우주의 팽창·29 / 밤하늘은 왜 어두운가·33 / 빅뱅우주론의 탄생과 우주배경복사·37 / 빅뱅 이전·40 / OX퀴즈로 풀어보는 우주 팽창·41 / 경계 없는 우주·43 / 우주의 거시구조: 암흑물질의 발견·46 / 거시구조의 진화: 중력이 지휘하다·50 / 우주의 기원, 그 풀지 못한 숙제·53 / QnA 우주의 기원에 대해 묻고 답하다·54 


2강 물질의 기원 : 사실 우리는 138억 년 전에 태어난 겁니다- 김희준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50 /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64 / 빅뱅우주론의 세 기둥·66 / 물질의 기원에 대한 탐사·67 / 초기 우주에서 일어난 일·70 / 입자의 표준모형·71 / 무한히 작은 쿼크·74 / 쿼크에서 양성자로·79 / 별에서 일어난 일·80 / 과학의 아름다움을 느끼며·84 / QnA 물질의 기원에 대해 묻고 답하다·88 


3강 지구의 기원 : 45억 년 전에 일어난 일- 최덕근 

지질시대와 역사시대·96 / 지질학이란 무엇인가·97 / 태양일과 항성일·99 / 하루는 꼭 24시간일까?·102 / 태양계의 구성원·104 / 태양계의 형성 과정·107 / 지구와 달의 탄생·109 / 44억 년 전에 일어난 일·112 / 맨틀 대류와 대륙의 탄생·115 / 우리 삶의 터전, 지구·119 / QnA 지구의 기원에 대해 묻고 답하다·120 


4강 생명의 기원 : 우연한 일들의 집합이 생명을 탄생시키다- 최재천 

생물학은 관찰하는 학문·126 / 생명의 탄생, 확률의 기적·128 / 생명의 기원에 관한 농담·132 / 다윈, 진화론의 탄생·134 / 《종의 기원》의 기원·137 / 통섭학자 다윈·140 / 생명의 한계성·142 / 생명의 영속성과 일원성·143 / 생명의 우연성·145 / 어리석은 존재, 인간·146 / 자연을 알기 위해 노력하다·148 / QnA 생명의 기원에 대해 묻고 답하다·150 


5강 암의 기원 : 답은 유전자에 있다- 이현숙 

생물학과 물리학의 차이·158 / 암에 대한 기록·159 / 암의 특징·163 / 암 발병 연구의 역사·164 / DNA의 발견·167 / 돌연변이 DNA와 암·171 / 암유전자와 암억제유전자·174 / 암세포생물학의 추이·178 / 암 치료의 현재와 미래·181 / 연구가 나를 계획했다·183 / QnA 암의 기원에 대해 묻고 답하다·186 


6강 현생인류와 한민족의 기원 : 모든 인류는 같다, 모든 인류는 다르다- 이홍규 

생명과학의 역사·194 / 멘델의 유전법칙과 신합성이론·198 / 유전체학과 진화론의 변화·199 / 새로운 계통분지도의 탄생·202 / 인류의 기원·204 / 네안데르탈인의 분포·208 / 유전학과 문화로 찾는 한민족의 기원·211 / QnA 인류의 기원에 대해 묻고 답하다·216 


7강 종교와 예술의 기원 : 인간의 두려움에 관한 이야기- 배철현 

이야기가 있는 동굴벽화·224 / 인간이란 무엇인가·232 /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 특징·233 / 우주를 움직이는 강력한 힘·237 / 동굴에서 길을 찾다·240 / 기도, 섬세한 내면의 소리·243 / 크로마뇽인의 유산, 묵상·245 / QnA 종교와 예술의 기원에 대해 묻고 답하다·250 


8강 문명과 수학의 기원 : 수학, 그 아름다운 예술과 질서- 박형주 

예술과 수학의 탄생·258 / 황금비율의 수학·261 / 수학으로 발견한 소리·263 / 실용과 추상의 대립·266 / 바빌로니아와 그리스의 수학 비교·269 / 이집트의 수학·272 / 그리스 수학의 세 시기·274 / 마테마타, 배우고 가르치다·276 / 실용적이었던 중국 수학·277 / 인도의 수학·278 / 이슬람 수학·279 / 유럽의 수학·281 / 과학혁명과 수학의 난제·283 / 현대 수학의 응용·286 / QnA 문명과 수학의 기원에 대해 묻고 답하다·290 


9강 과학과 기술의의 기원 : 과학과 기술, 그 복잡한 관계의 시작- 홍성욱 

어원으로 본 과학과 기술의 기원·298 / 기술은 어떻게 등장했는가·300 / 기술과 욕망·303 / 피라미드와 기술·305 / 메소포타미아의 과학·309 / 그리그의 과학과 기술·310 / 자연의 발견·314 / 그리스 과학의 특징·316 / 고대 그리스의 우주론·318 / 코페르니쿠스와 과학혁명·321 / 과학의 기원은 어디에 있는가·323 / QnA 과학과 기술의 기원에 대해 묻고 답하다·326 


10강 한국 과학기술의 기원 : 세종 시대의 과학을 어떻게 볼 것인가- 박성래 

우리는 뛰어난 민족일까·333 / 측우기·337 / 재이사상과 칠정산·340 / 우리나라 근대 과학의 시작·342 / 이광수의 절망과 일제 시대의 과학운동·344 / 한국 과학기술의 시작·347 / 한중일의 과학 발전사·350 / 중국의 근대 과학 수용·352 / 과학주의·354 / QnA 한국 과학기술의 기원에 대해 묻고 답하다·356 


사진 출처·358 

찾아보기·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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