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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묘해 (묘봉 스님의 금강경 한글 풀이) 양장본

기본 정보
정가 25,000원
판매가 22,500원
저자/출판사 묘봉 지음/나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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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512
발행일 2016-05-14
ISBN 978899494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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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금강경묘해 (묘봉 스님의 금강경 한글 풀이)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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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출판사 묘봉 지음/나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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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깨달음은 초월적인 이성에 의존한다는 《금강경》은 정신적으로 선에 가장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산스크리트 경전이다. 비구와 보살들의 모임에서 설법주인 붓다와 질문자인 제자 사이의 대화 형식으로 되어 있다. 『금강경묘해』는 묘봉 스님이 《금강경》을 한글로 풀이한 책이다. 아름다운 우리말로 노래하듯 깨달음의 세계로 독자를 안내한다. 어느 장을 열어서 보더라도 행간 속에 모든 큰 수레로 움직이는 부처의 말씀은 해탈의 논리로 이어진다.


저자소개

저자 묘봉 운륵妙峯 雲勒은 1942년 출생. 본관은 평산平山, 속명은 동욱東旭. 1965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철학과를 졸업했다. 1970∼1975년 동국대학교·상명여자사범대학에서 서양철학 불교 독일어 선학 교수를 지냈다. 1977년 수덕사에서 만공 스님 제자 덕산悳山 화상을 은사로 출가했다. 해인사에서 토굴 수행한 뒤 1975년 미국(남가주·텍사스)으로 건너가 Alabama, Huntsville Zen Ctr 선원장, 1982년∼1992년까지 Western Zen Academy 선원장을 맡아 포교를 펼쳤다. 1984년 덕숭총림 수덕사 초대 방장 혜암惠菴 스님으로부터 수법受法 제자가 되었다. 마곡사 매화당 국제선원 원장, 현문선원 초대원장, 계룡산 벽수선원Azure Headwaters Zen Center 선원장으로 외국 스님과 신도들을 제접했다. 상원암·동사·영평사 주지를 지냈다. 현재 청주 풍주사에 잠시 머물며 수행정진하고 있다. 

저서에는 『철학의 파멸』(1972), 『혜암 법어 - 조사선에로의 길』(1987), 『육조 법보단경』(1990), 『눈 없는 돌사람이 글자 없는 책을 읽는다』(2004), 『천수경』(2008), 『Cookies of Zen』(2008), 『바다 밑의 진흙소 달을 물고 뛰네』(2011), 『무엇이 그대의 본래 얼굴인가』·『선문촬요』(2012), 『존재를 삼켜 허공을 뱉아라』(2013)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ㅣ처음이자 끝인 글 


1. 어찌하여 법회인가 

2. 선현하여 여쭙다 

3. 대승의 핵심 

4. 오묘한 행은 주함이 없다 

5. 여여히 이와 사에 맞추어 보다 

6. 바른 믿음은 참으로 드물다 

7. 증득함 없어 설함도 없다 

8. 법에 의지하여 일어난다 

9. 상에는 상이 없다 

10. 정토의 장엄 

11. 수승한 무위의 복덕 

12. 준엄하고 바른 가르침 

13. 여법하게 수지하라 

14. 상 여의니 적멸 

15. 말씀 지니는 공덕 

16. 능히 업장을 조촐케 하다 

17. 구경은 무아 

18. 한 몸 같은 줄 관하라 

19. 법계에 두루 나투다 

20. 색과 상을 여의다 

21. 설할 법이 있는 설이 아니다 

22. 증득할 법이 없다 

23. 마음 조촐한 것이 선 

24. 복과 지혜에 견줄 것이 없다 

25. 나투나 나툼이 없다 

26. 법신은 상이 없다 

27. 끊고 멸할 것도 없다 

28. 받지도 탐하지도 않다 

29. 위의가 그윽하고 고요하다 

30. 이치와 사상이 둘이 아니다 

31. 지견을 내지 않음 

32. 응화는 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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