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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거울 연꽃 (수묵으로 핀 108 연꽃화첩)

기본 정보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김창배/솔과학
적립금 68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93
발행일 2011-12-25
상품간략설명 연꽃의 사계를 정감 있게 그려 낸 130여 컷의 수묵화와 더불어 연꽃에 스며든 삶의 철학과 사색을 오롯이 글로 엮어낸 아름다운 책
ISBN 9788992988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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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마음의 거울 연꽃 (수묵으로 핀 108 연꽃화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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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연꽃의 사계를 정감 있게 그려 낸 130여 컷의 수묵화와 더불어 연꽃에 스며든 삶의 철학과 사색을 오롯이 글로 엮어낸 아름다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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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앞만 보고 달려온 현대인들에게 자신을 눕히고 털고 비우는 일들을 반복하며 자연으로 다시 돌아가는 순리에 따라 자연의 법칙을 배우며 명상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수묵과 글로 표현하기 위해 사계절동안 여러 곳을 다니며 습작한 연꽃의 모습을 과장없이 그대로 옮겨놓았다. 책으로 전해지는 수묵명상은 자아의식을 불러 일으키고 무거운 문제들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게 도와준다. 마음의 거울인 연꽃을 보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치유의 역할을 한다.


저자소개

김창배
한국화가이며,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였다. 故 금추 이남호 선생으로부터 사사를 받았으며 22년째 차와 선을 담은 선묵화 달력을 만들고 있다. 차. 그림. 글을 조화시킨『차 한잔의 풍경』을 출간하여 최초의 본격적인 차 화문집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화문집『차 한잔의 풍경』,『붓가는 대로 마음가는 대로』,『한국의 달마』가 있다. 현재 대한민국 미술협회 이사, 문인화 연구회, 인사동에서 담원 Tea Art 디자인 연구소 운영과 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2012년에는 중국 항주 중국 茶葉(다엽) 박물관 초대전과, 동경 그리고 캐나다 등에서 초청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작가의 말
봄, 자연의 소리, 꽃들도 소리를 내면서 핀다
애련설愛蓮設 | 물들지 않는 연꽃 | 겨울이 길수록 봄의 색과 빛은 아름답다 | 잠자며 향기를 만발 하는 꽃 수련 | 연꽃 천지의 여름 | 나긋한 봄날 | 그만의 빛깔과 향기 | 느림의 미학 | 연꽃의 지혜 | 봄날의 정경 | 잡초들도 쓸모없는 풀이 없다 | 벌 나비 청산 가자 | 봄날에 생각 | 붉은 연꽃 | 빈 산 봄비 내린 그림 | 희 구름 연못은 청정 지계持戒 | 춘정春情 | 연꽃의 사연 | 연꽃의 겸손 | 불염不染의 연꽃처럼 | 연꽃으로 그림배를 띄운다 | 바람에 흔들리는 연꽃 | 연꽃의 향기는 보약

여름, 사유思惟의 연숲
낮은 겸손을 배웁니다.| 물총새가 연꽃을 피웁니다. | 연꽃이 향기를 방출 합니다. | 아침에는 새들처럼 노래를 불러라 | 촉촉이 내리는 비 | 축복의 세상 | 연꽃은 수중군자 | 덧없는 인생은 꿈만 같아 | 생자필멸生者必滅 | 한 송이 연꽃이 피기 위해 | 여름이 오면 | 부평초 | 비오는 소리 | 연밥 따는 아가씨 |
고난과 법열의 경지 | 달빛에 연꽃을 따며 | 새우는 덕을 지닌 군자 | 연꽃에 이는 바람 | 깨달음의 극락 | 기적 같은 풍경의 연 숲 | 운이의 덧없는 인생 | 새들과의 만남은 잠자던 영혼의 보약입니다. | 삼교일치三敎一致 | 무념무상에 든 연꽃 | 구름호수 | 차茶구와 필낭을 메고 | 빛 들은 연당 | 나른한 연못 | 만다라화 | 설레임을 가진 연꽃 | 연꽃에 내리는 비 | 면벽참선에 든 매미 | 백련 시사회 | 욕심없는 연꽃 | 연당의 뜨락 | 달빛 기도 | 연꽃의 함성과 참새 모임 | 달을 삼킨 개구리 | 새들의 연못 | 연꽃이 사철 내내 피어있는 것은 | 연꽃 사랑 | 여름 연잎에 내리는 비 | 부처님 향기 | 잠자리가 연꽃을 피웠습니다. |

가을, 연숲에 부는 바람 사색의 계절
연꽃처럼 살자 | 연꽃을 보며 | 청정무구한 변화 | 연꽃호수는 자연의 거울 | 불멸不滅의 연꽃 | 안빈락도 | 연꽃 향기 묻은 바람 | 연당을 빠져나온 게 | 선비들의 청락 | 가을 빛깔을 내는 연꽃 | 물러나는 빛 새로운 빛 | 가을이 오면 | 꽃이 덜 피었을 때 보라 | 연꽃 숲에서 몸을 비비며 자는 새 | 연꽃처럼 사는 인생 | 덧없는 세월 | 자연은 언제나 서두르는 법이 없습니다. 스스로 만드는 향기 만법귀일 무념무상 달밤의 축가 연꽃을 따며 슬픈 노래 가을 속으로 날아든 새 |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 그리운 님을 그리며 | 신들의 연꽃 숙살지기 | 연꽃이 염불삼매에 들었습니다 | 가을일기 | 아름다운 동행 | 지혜와 윤회의 뜻 |

겨울, 비어있는 충만, 정화하는 겨울, 눈은 행복을 나누는 기쁨
하얀 그리움의 빛깔 | 국화의 오상고절 | 연당의 겨울 | 눈 한 그릇 녹여서 차茶 달이는데 | 처연하고 행복한 세상 |

글을 맺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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