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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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5,300원 |
저자/출판사 | 솔뫼/그린홈 |
적립금 | 770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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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339 |
발행일 | 2007-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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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산 속에서 만나는 몸에 좋은 식물 148 (들고 다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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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5,300원 |
저자/출판사 | 솔뫼/그린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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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339 |
발행일 | 2007-03-10 |
책소개
산야초 도감. 이 책은 25년간 산 속에서 생활하면서 식물을 연구해 온 저자가 산 속에서 생활하면서 체득한 정보를 정리한 것으로 전체와 줄기, 수액, 열매, 뿌리 등으로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는 식물을 소개한다. 또한 컬러 사진과 명칭, 생태와 분포 및 채취기, 독성이 있는지 없는지 등에 관한 팁도 함께 수록하였다. 휴대용.
솔 뫼. 영축산 아랫마을에서 태어나 25년간 고산지역에서 토굴을 짓고 살면서 3대째 대를 이어 약초와 식물, 자연생태를 연구해왔다. 국내에 자생하는 상황버섯 24종 중에 1종을 추가로 발견해 널리 알리기도 하였다.
그 동안 그의 산 속 생활은 2006년 MBC 추석특집 다큐멘터리 <고수를 찾아서> 등 TV에 방영되었으며, 5회에 걸쳐 동식물 전시회를 열었다.
현재는 오랜 산생활을 접고 들로 내려와 통도사 부근에 솔뫼산 야초농장(www.솔뫼산야초.kr)을 짓고서 우리 고유의 약초와 희귀 야생화, 토종식물을 복원하고 있으며, 자연에 다시 되돌려주는 사업도 함께 펼치고 있다.
저서로 『영축산 약이 되는 식물』과 『산 속에서 만나는 몸에 좋은 식물 148』이 있으며, <월간 쿠켄>과 <양산시민신문>에 기사를 연재하면서 아이들을 위한 자연도서시리즈 『솔뫼 아저씨의 씨앗 속 생명 이야기』의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