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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의 길 직지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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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정가 14,000원
판매가 절판
저자/출판사 백운/덕산/비움과소통
적립금 63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18
발행일 2011-01-25
상품간략설명 세계 최고 금속활자 인쇄물에 숨겨진 마음의 비밀!
비밀의 문을 열고 영원한 자유와 행복을 성취한 선사들.
세계기록유산 <직지>에서 참마음을 만나 보자.
ISBN 978899647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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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세계 최고 금속활자 인쇄물에 숨겨진 마음의 비밀!
비밀의 문을 열고 영원한 자유와 행복을 성취한 선사들.
세계기록유산 <직지>에서 참마음을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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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계 금속활자 인쇄물에 숨겨진 마음의 비밀!

마음의 해탈을 얻은 선종 조사들.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물로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직지심체요절>의 사상을 현대인들도 알기 쉽게 풀이한 해설서이다. 충북 청원 혜은사 주지 덕산 스님은 2006년, 2009~2010년에 청주 시민과 불자들을 대상으로 강의한 <직지>강의 내용을 정리하여 불자들의 실제적인 수행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 책은 <직지> 상권 가운데 중국의 조사 48분의 깨달음의 노래와 선문답을 모아 해설했다.


저자소개

저자 백운경한
<직지>를 초록한 백운경한 스님은 고려시대 고승으로서, 휘가 '경한'이고 호는 '백운'이다. 전라도 고부 출신으로 동진 출가를 해서 일찍 승과에 합격한 분이다. 하학 공부도 많이 하신 백운 화상은 당시 67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중국 절강에 들어가 평생 수행하신 것을 인가받기 위해서 임제종 18대 손인 원나라 석옥청공 선사를 찾아갔다. 백운 화상은 석옥 선사로부터 선문답을 통해 인가를 받고 <불조직지심체요절>이라는 책을 받아 국내에 들어와 제자들의 참선교재로 초록해 사용했던 것을, 그 후 흥덕사지에 제자들이 금속활자로 다시 제작한 것이다.

역자 덕산 스님
1982년 출가 득도(得度)한 덕산(德山) 스님은 참선 정진 중에 만성 신부전증으로 거동조차 어려워진 후 염불수행을 시작했다. 1992년 염불선을 주창한 고승 청화(1924~2003) 스님을 뵙고 본격적인 염불선 정진을 시작했다. 92년 8월부터 3,000일 용맹정진에 들어간 스님은 99년 10월, 드디어 자나 깨나 한결같은 오매일여(寤寐一如)를 이룬 후 본래의 성품인 자성미타(自性彌陀)를 확인한다. 염불선으로 공(空)을 증득한 스님은 청화 스님 이후 차세대 염불선 지도자로 주목받으면서, 충북 청원 혜은사에서 출ㆍ재가 수행자들에게 염불과 참선의 장점을 결합한 염불선을 지도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 영원한 삶의 깨달음이 켜켜이 담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읽다
머리말 - 궁극의 자유와 행복을 선사하는 보물은 그대 안에 숨겨져 있다

직지심경 - 중국조사편
1. 성스러운 진리는 결코 없다_보리달마
2. 팔을 잘라 도를 구하다_이조혜가
3. 불성은 작용하는 곳에 있다_바라제
4.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 경을 읽는다_반야다라
5.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_삼조승찬
6. 부처님들도 성품을 모른다_사조도신ㆍ오조홍인
7.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라_육조혜능
8. 거룩한 진리도, 계급도 없다_청원행사
9. 한물건이라 해도 맞지 않다_남악회양
10. 생멸이 없는데 어찌 이치가 있겠는가_영가현각
11. 선ㆍ악을 생각하지 않으면_남양혜충
12. 한물건도 생각하지 않는 것이 본래마음_하택신회
13. 그대는 도대체 어디에 머물고 있는가?_장폐
14. 도는 닦는 데 있지 않다_마조도일
15. 뭇 인연과 만사를 쉬어라_백장회해
16. 마음과 경계를 모두 잊어라_황벽희운
17. 마음도 아니요, 부처도 아니요, 물건도 아니다_남전
18. 이 혼령은 어디로 갈 것이낙_반산보적
19. 관음의 현묘한 지혜의 힘_귀종지상
20. 오는 것 막지 말고, 가는 것 잡지 말라_대매법상
21. 내게 묻고 있는 그대가 보물 창고이다_대주혜해
22. 범부와 성인의 정념이 남아 있다면_분주무업
23. 그내가 바로 부처다_귀종
24. 이것이 무엇인가?_서산양
25.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그거 이런 사람일 뿐_영묵
26. 나는 화살 한 대로 한 무리씩 잡지_석공혜장
27. 천 명의 성인도 모르는 것_약산유엄
28. 신령스런 빛의 무궁함을 돌이켜 보라_위산영우
29. 뜰 앞의 잣나무_조주종심
30. 담벼락과 기왓장에 불성이 있다_혜충
31. 어떤 것이 그대의 본래면목인가_도명
32. 부지런히 하지도 말고 잊지도 말아야_흥선유관
33. 저승사자가 보지 못한 까닭_염관의 제자
34. 볍화삼매 최상승선을 깨닫다_형악혜사
35. 그런 불법이라면 내게도 조금 있다_조과도림
36. 하늘과 땅을 덮는 그대의 광명_대위회수
37. 그대들이 바로 초심 정각불이다_나안
38. 어떤 것이 무상도량인가_양산연관
39. 성품은 허공과 수명이 같다_무업
40. 법신이란 무엇인가_대원부
41. 처마 끝의 빗방울이 분명하여_섭현귀성
42. 자기 이름을 부르는 순간 깨닫다_양수
43. 호랑이 울음소리를 낸 까닭_자명초원
44. 신 앞에 있는 술잔 담는 그릇_경조현자
45. 정진하려는 그 마음이 망상이다_무주
46. 햇빛을 보는 순간 깨닫다_월산
47. 생사의 근본, 분별심_장사경잠
48. 미인들의 목욕 시중을 받다_숭악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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