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양산 오룡골 정토원에서 전수염불로 정진하며 번역과 저술 및 인터넷을 통한 전법에 힘쓰고 있는 정목 스님의 끝없는 구도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정토란 청정으로 아름다운 세계이며 인간이 본래 소유한 순수한 마음이라고 말하면서 본래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갈 것을 촉구하고 있는 구도의 글들을 수록하고 있다.

저자소개

정목 스님
금정한 범어사에서 벽파 대선사를 은사로 사미계를 수지하고 자운 대종사를 계사로 비구계 수지했으며 범어사 승가대학을 수료하고 강원강사를 역임했다. 정토문으로 회심하여 정진하던 중 염불삼매를 얻었으며 소양강변에서 전수염불과 저술활동을 하였다. 현재 한국정토학회 이사로 있으면서 양산 오룡골 정토원에서 전수염불로 정진하며 번역과 저술 및 인터넷을 통한 전법에 힘쓰고 있다.『바라밀』,『붓다의 대 예언』,『염불신행의 원리와 비결』등의 저서가 있다.

목차

정토원 가는 길

오룡골 이야기

연기의 세계관과 더불어 사는 삶

대자유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