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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없다

기본 정보
정가 14,000원
판매가 절판
저자/출판사 성담/셀프컬쳐리서치
적립금 63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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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31
발행일 2013-05-16
ISBN 978899678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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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성담스님의 <내일은 없다>. 이 책은 일종의 보살론이다. 특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보살에 관한 것이다. 보살을 종교를 떠나 일반적인 시각에서 볼 때 흔히 남들에게 베푸는 자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남이 없다. 그러므로 누구를 위해 산다는 것도 없다. 그들은 아무 것도 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모든 것을 얻는다. 그들은 행복해지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은 행복 그 자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불교인을 위해 쓰여진 책이 아니다. '사람'을 위해서 쓰여진 책이다. 그리고 사람에게 보살이 되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의 행복을 위해서이다.

저자소개
성담
 
다 함께 깨달아 다 함께 잘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스스로 풋과일임을, 보통 사람임을 자처하며 세상을 돌보는 성담스님. “달에서 지구를 보면 모든 생명은 한 몸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아닌 것이 있을 때 비로소 내가 존재하게 됩니다. 이것을 깨닫고 나면 ‘덕분입니다.’ 말고 할 말이 없지요.” ‘덕분입니다.’ 하는 성담스님의 인사말은 우주를 향한 최고의 긍정과 신뢰의 표현이며 모든 삶에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성담스님은 연령, 사상, 종교적 한계를 넘어 칠판에 필기해가며 가장 알아듣기 쉬운 말로 사람들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얻는 대신 물은 그 자리에서 문제의 근원을 뿌리 뽑을 수 있는 깨달음을 얻어간다. 그래서 그의 법문에 제자들은 즉각卽覺이라는 별칭을 붙였다.

1992년 서대산 자락에 효심사를 창건하고 법회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개인의 행복으로부터 사회, 인류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전국적인 규모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BBS「마음의 향기 5분설법」, 불교TV 「성담스님의 행복119 지혜축제」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저서로는 「행복119 」, 「풋과일이 떫은맛을 내는 것은 찬란한 아름다움이다」 등이 있다.

다 함께 잘사는 세상 홈페이지(dasase.org)에서 성담스님의 법문과 깨달음의 메시지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목차

1장 지금 여기, 이세상
2장 지금 여기, 이시대
3장 다함께 잘사는 세상
4장 지금 여기에서 살기, 내일은 없다.
5장 오래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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