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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 이현주의 생각 나눔

기본 정보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저자/출판사 이현주/삼인
적립금 54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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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42
발행일 2008-10-17
ISBN 9788991097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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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그냥 사람 이현주의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오늘 하루: 이현주의 생각 나눔』은 '주식회사 드림' 카페(cafe.daum.net/DreemtheLORDSGame)에서 뜻을 함께 하는 동업자들과 소통하는 한 방식으로, 그때그때 속에 있는 느낌을 적어놓은 글을 모은 것이다. 행복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현주 목사가 그동안 발표한 글들과 혼자 써두었던 글들을 한데 묶어 펴냈다.

2006년 이현주 목사는 사람들과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과 '주식회사 드림'을 차렸다. '주식회사 드림'은 내규도 없고, 이사진도 없고, 사무실도 없는 실험적인 회사이다. 현재는 인터넷카페와 건물없는 교회 '드림실험교회'를 통해 실험적인 드림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하느님이 시키시는 그대로의 삶을 지향하는 이현주 목사. 이현주 목사는 어두운 세상 속에서 누구와도 치열한 싸움을 벌이지 않고, 피하거나 겁내는 일 없이 그저 초연한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면서 느낀 단상들과 매일매일의 일상에서 얻은 지혜를 들려준다.


저자소개

이현주
1944년 충주에서 태어났고,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했다. 목사이자 동화 작가이며 번역 문학가인 그는 동서양의 지혜를 아우르는 글을 쓰면서 대학과 교회 등에서 강의도 한다.
동화집 『알게 뭐야』,『살구꽃 이야기』,『날개 달린 아저씨』 등과 『젊은 세대를 위한 신학 강의 1·2·3』,『예수에게 도를 묻다』,『이현주 목사의 대학 중용 읽기』,『이아무개의 장자 산책』,『길에서 주운 생각들』,『예수의 죽음』,『보는 것마다 당신』,『이현주 목사의 꿈 일기』,『지금도 쓸쓸하냐』 등을 썼으며,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가 세상에 나오는 데 산파 노릇을 하기도 했다. 또한 『예언자들』,『숨겨진 보물을 찾아서』,『배움의 도』,『바가바드기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태어날 때 이미 모든 것을 받았으니 이제 우리가 할 일은 도로 내어드리는 것밖에 없다는 데 뜻을 모은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주식회사(主式會社) ‘드림’을 제안하고, 현재 인터넷 카페와 건물 없는 교회인 ‘드림실험교회’를 통해 여러 사람들과 드림정신을 실험하고 있다.


목차

선생님께 올리는 말씀 ― 머리말을 대신하여

1부 평화가 길이다

전쟁을 없애는 길은 없는가?|그날, 선죽교에서 누가 누구를 죽였던가?|누구든지 덤벼라!|간디와 히틀러|어둠과 싸우는 빛?|경쟁이라는 우상|무한 경쟁이라?|예수 혁명|아브라함의 잘못|아름다운 것은 작은 것인가?|정초에 품는 내 낙관의 이유|사람 하나 없어서|평화가 길이다|종교와 배타|기독교 안에도 구원은 있다|파도 그래프|행복한 눈물?|하지 않는 것과 하지 못하는 것|김경준과 이명박|검정 괴물|정치인들을 위한 기도|당선자와 당선인|금융 강국?|눈으로 먹는 음식|무지개 원리?|우리만이라도|진돗개 기질|좌절할 수 없는 이유|용왕의 심부름|두바이 열풍 앞에서

2부 그냥 사람

제행무상|새소리가 새를 느끼듯|내게 당신이 소중한 까닭|무엇에도 걸리지 않는 참 자유|아무것도 아닌 것|나보다 큰 내 몸|환장할 진실|어느 낯선 고장에서|빛으로 말미암아 |아메리카 원주민의 지혜와 통찰|덧없는 세상에서|해탈의 길|그냥 사람|미완성 그림|지복의 순간|마음에 드는 일과 안 드는 일|이순의 길목에서|상가에 갔다가|꼴 보기 싫은 사람 있습니까? |오늘 하루|용서의 도|가능성의 존재|눈이 아니라 배로 살기|모든 것이 그 완성의 꼭짓점에 있다|목구멍에 가시|우기청호|가르치려고 하지 마!|미운 놈 처치하는 법?|깨어 있는 사람|애기봉 바다에서 을숙도 바다로|내가 아니라 너다|잘못 읽었을지 모르는 노자|강이냐, 문명이냐|망고처럼 노란 눈(雪)|이놈의 버르장머리|화를 내지 말라는 게 아니에요|돌아서서 참회하는 후레자식들

3부 한 말씀 얻습니다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자녀지만|이상한 평가|하느님에 대한 생각들|사람의 길|예수의 두 얼굴|지구별 종합병원|사랑이란|빛이신 하느님|어리석은 바보짓은 이제 그만!|투명한 안경처럼|예수의 급진주의|너답게 살라고?|결국|오직 기도가 있을 따름|머리 둘 곳 없는 예수|천당 지옥은 정말 있는가?|억!|그리스도인을 벗고 싶은 그리스도인|선택과 버릇|북 치고 장구 치는 하느님|우리 또한 할 수 없이 사랑입니다|가장 좋은 생각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다|장천하어천하|구원이란 무엇인가?|예수 부활은 어떻게 왜 ‘놀라운 사건’인가?|먹어봐야 아는 국 맛|인생은 여인숙|세상의 문법을 넘어|사탄은 없다, 유혹도 없다|하느님의 사랑놀이|안분신무욕|『공동번역 성서』에 대한 생각|용서한다는 것|“사랑으로 못 고칠 병 없다”|“모든 사람이 사랑에 중독되어 있다”|“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이다”|“네가 사랑하려 하지 마라”|“수레를 끄는 것이 말이냐? 마부냐?”|“살구꽃을 피우는 것은 살구나무가 아니다”|“세계는 사랑의 자기-실현이다”|구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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