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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5,300원 |
저자/출판사 | 박이오/운주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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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363 |
발행일 | 2018-02-06 |
ISBN | 9788957465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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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우리말 팔천송반야경 - 반야부 경전 중 가장 오래되어, 대승불교의 근본이 되는 경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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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5,300원 |
저자/출판사 | 박이오/운주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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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363 |
발행일 | 2018-02-06 |
ISBN | 9788957465035 |
반야부 경전 중 가장 오래되어, 대승불교의 근본이 되는 경전!
현장에서 설법과 대화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듯 생생하게,
현대 우리말로 쉽게 풀어쓴 팔천송반야경을 만난다!
박이오
1955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오랫동안 불교 및 인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천착해 왔으며, 이와 관련한 번역과 창작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처음 만나는 불교」 시리즈인 「청년붓다, 대자유의 길을 찾아 떠나다」, 「스님, 한 마음 밝혀 온 세상 비추네」, 「절, 몸과 마음을 내려놓다」 등이, 역서로 「실리론」, 「한 걸음 또 한 걸음」, 「마조어록」, 「생명조류」,「유마경」, 「마음으로 하는 다이어트」, 「가까운 일본 낯선 일본인」 등이 있다.
반야경은 현재 한국의 불자들 사이에 반야심경이나 금강경 등으로 가장 널리 유통되고 있는 경전입니다.
그러함에도 불자들이 반야심경이나 금강경은 외우는 등 선호하면서도
반야경 강독이나 독송에 무관심한 이유는 반야경의 분량이 방대할 뿐만 아니라 종류도 복잡해서 다가서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방대한 반야경의 내용과 사상에 다가갈 수 있을까 하는 고민 속에서 탄생시킨 것이 『우리말 팔천송반야경』입니다.
『우리말 팔천송반야경』은 새로운 방식의 번역을 시도하여
기존의 한역경전 중심의 강독에서 벗어나 산스크리트 원본 및 영역본을 우선적이고 집중적으로 검토하여 내용을 숙지하고 시중의 관련 번역서를 참고하고
경전의 원뜻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쓰는 현대어로 번역하고 풀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