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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보는 화엄경 (화엄경 약찬게와 법성게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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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이상규 편저/해조음
적립금 6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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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47
발행일 2016-12-22
ISBN 9788991107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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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한 권으로 보는 화엄경 (화엄경 약찬게와 법성게를 통하여)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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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출판사 이상규 편저/해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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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화엄경의 본 이름은 대방광불화엄경이다. 무한히 광대하신 붓다를 비길 데 없이 아름다운 꽃으로 장엄한 경전이라는 뜻이다. 경전이라면 의례히 붓다께서 법을 말씀하신 내용으로 이루어진 것이 원칙이지만, 화엄경은 대부분 큰 보살들이 부처님의 무량한 공덕을 말한 것으로되어 있다. 그러나 보살들이 붓다의 공덕을 말한다고 해도 붓다의 가르침과 덕행을 들어 예찬하고, 나아가 붓다의 가르침을 배워 익히고 닦아 행하는 길을 체계적으로 밝힌 것이어서, 화엄경이야말로 붓다의 가르침을 망라한 종합성을 지닌 경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뜻에서 흔히 화엄경을 일컬어 경전의 꽃이라거나, 불경의 종합판이라고 불는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저자소개

1952년과 1953년에 고등고시 행정과와 사법과에 합격한 후 미국과 영국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법제처 법제관과 문교부 차관, 고려대 법대 교수,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연수원장, 환태평양 변호사 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신행정법론><환경법론><영미 행정법><행정쟁송법>등 13권의 법률 저서를 펴내기도 했다. 화갑을 넘기며 불교 공부에 몰두하기 시작하면서 2000년에는 <금강경의 세상>을, 최근에는 아함경 전권을 주제별로 재분류하여 <전해오는 부처의 가르침>7권으로 번역 출판하였고, 2006년에는 <경전과 함께 보는 붓다의 발자취>,2007년에는 <부처, 몸소 말하다. 아함경 새겨보기>2011년 <법조인이 본 반야심경> 2015년 <능가경 역해>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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