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뒤로가기

자비의 힘 - 마음을 열어주고, 영혼을 치유하며,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들

기본 정보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저자/출판사 파멜라 블룸/이상목/돋을새김
적립금 45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24
발행일 2012-05-28
ISBN 9788961670913
배송
수량 up  down  
색상 옵션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구매하기
구매하기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자비의 힘 - 마음을 열어주고, 영혼을 치유하며,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들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저자/출판사 파멜라 블룸/이상목/돋을새김
적립금 45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24
발행일 2012-05-28
ISBN 9788961670913

결제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500원
  • 배송 기간 : 2일 ~ 3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을 확인한 후 3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됩니다.)

서비스문의 안내

책소개

평범한 사람들이 깨우친 행복의 공식

흔히들 '세상만사는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한다. 그런데 그 '마음먹기'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20년간 명상 수행과 불교에 대해 연구해온 파멜라 블룸은 완전한 행복의 비밀을 깨우친 사람들 사이에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하나같이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았으며, 행복을 ‘의도’할 수 있는 사람들이었다. 저자는 그들이 찾은 비법을 공유하여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완전한 행복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저자는 내면의 자비심을 깨우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티베트 불교에서 가르치는 명상법을 권한다. 티베트 불교에서 하는 명상 수행은 자기 자신의 평안을 얻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 타인의 고통을 껴안고 전체의 평안과 행복을 구하기에 이른다. 이 책에 등장하는 행복한 사람들은 명상을 활용하여 자비라는 본성을 끌어내는데 성공했다. 그들은 슬픔과 불안의 뿌리를 제거하고 행복의 근원을 발견하여, 감히 완전하다고 말할 수 있는 평온과 행복을 얻었다. 중요한 것은 이들이 우리와 같은 '보통 사람들'이라는 사실이다. 저자는 이 평범한 사람들이 경험한 놀라운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 행복을 적극적으로 구하라는 동기를 부여한다.


저자소개

파멜라 블룸
20년이 넘게 불교와 명상 수행에 대해 연구해온 명상 수행가이자 심리치료사이다. 또한 모든 종교를 포용하는 초교파 성직자로서 많은 사람들의 영성을 치료하고, 관련 분야의 책들을 꾸준히 써내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달라이 라마의 가르침을 에세이 형식으로 묶은 《천사의 날개 위에서》와 어른들을 위한 동화 《혼자 노는 어린 기타라》 그리고 최근에 발간된 《자비의 힘》 등이 꼽힌다. 현재는 《자비의 힘》 후기작으로 명상 수련생들과 강사들을 위한 연구서를 준비 중이다.

이 외에도 「뉴욕타임스」 「뮤지션」 「다운비트」 「영성과 건강」 「엘르」 등 여러 잡지의 칼럼니스트로 일하며 활발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이상목 역
현 아리랑 국제방송 라디오 프로듀서. MBC TV 외화시리즈 《CSI》와 《주말의 명화》 그리고 해외다큐멘터리 《음식에 숨겨진 6가지 비밀》을 번역했으며, 교통방송의 e-FM 작가로 활동했다. 번역서로는 《존 레넌과 함께 콘플레이크를》이 있다.


목차

작가의 말다시 새로운 시작
서문가치 있는 삶을 위한 고민

기적을 일으킨 사람들

자비, 사랑을 넘어선 마음 ┃ 부처가 행한 최초의 공덕 ┃ 보리심의 근원
내 생애 최고의 스승님 ┃ 마음이 통하는 길 ┃ 집착에서 벗어나라
아낌없이 주는 마음 ┃ 어느 주지스님의 용서 ┃ 운명이 보낸 사람 ┃ 위대한 사랑

방생의 축제 ┃ 달라이 라마와의 인터뷰 ┃ 새로운 발상의 꽃꽂이 ┃ 마음으로 나누는 대화
소걀 린포체의 행복론 ┃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봉사 ┃ 목숨을 살린 명상의 힘
아이들이 보여준 사랑의 힘 ┃ 화해하려면 이해하라 ┃ 표현해야 사랑이다

편견 없는 사랑 ┃ 외로움이 가장 큰 분노를 만든다 ┃ 모든 이들을 향한 축복
인간이 가진 두 개의 가면 ┃ 종교의 벽을 넘어서 ┃ 좋은 마음은 전염된다
우리들은 모두 특별한 존재 ┃ 승려가 되고 싶었던 아이
삶을 낭비하지 마라 ┃ 윤회하는 삶

자비심의 참뜻 ┃ 낯선 사람이 베푼 친절 ┃ 공덕 쌓기 ┃ 가장 좋은 독려의 방법
분노가 자비심으로 바뀌는 순간 ┃ 참된 스승을 만나는 복
히말라야 오지 사람들이 베푼 사랑 ┃ 고마운 행인 ┃ 라싸 강의 기적 ┃ 성숙한 사랑

건강한 식사법 ┃ 영혼이 즐거워지는 음악 ┃ 마음으로 하는 봉사
선입견이 가장 큰 적이다 ┃ 악한 본성을 다스리는 힘 ┃ 강한 믿음이 살린 생명
어느 사형수의 깨달음 ┃ 포옹 명상법 ┃ 새롭게 시작하라
극한의 공포 속에서 얻은 깨달음 ┃ 내 생애 최고의 엘리트 클럽
진정한 평화를 바란다는 것은…

마음을 다스리고 세상을 품는 명상법
메따 명상법 ┃ 통렌 호흡법

이해를 돕는 용어 설명
이야기를 들려주신 분들

추천의 글 가슴을 파고드는 진솔한 이야기


출판사 리뷰

달라이 라마, 틱낫한과 같은 고승에서부터
평범한 사람들이 깨우친 행복의 공식.
여기에 그 비밀의 열쇠를 찾아낸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 평범한 사람들이 찾은 행복에 관한 이야기


세상만사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그런데 그 마음먹기라는 것이 애매모호다. 좋은 생각을 하고 모든 이들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얄궂다. 그런 것은 예수나 부처, 달라이 라마와 같은 성인들의 몫으로 두어야 할 것 같다. 그런데 만약,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누군가 쉽게 알려준다면 어떨까?

20년간 명상 수행과 불교에 대해 연구해온 저자는 완전한 행복의 비밀을 깨우친 사람들 사이에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하나같이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았으며, 행복을 ‘의도’할 수 있는 사람들이었다. 저자는 그들이 찾은 비법을 공유하여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완전한 행복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 행복, 그 비밀의 열쇠를 찾다

불교에서는 사람들이 완전한 행복에 도달하지 못하는 이유로 집착과 영원성에 관한 착각을 꼽는다. 다시 말해 나의 집, 나의 돈, 나의 사랑 등 나의 것에 집착하며, 그것들이 영원할 것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모든 고통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어리석음을 깨닫고, 우리 안에 있는 불성을 깨우기만 한다면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가르친다. 저자는 그 불성을 자비심으로 보았다. 달라이 라마도 자비심과 행복의 관계를 인정한 바 있다.
“다른 사람을 도우려는 열망이 크면 클수록 더 큰 평화와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저자는 내면의 자비심을 깨우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티베트 불교에서 가르치는 명상법을 권한다. 티베트 불교에서 하는 명상 수행은 자기 자신의 평안을 얻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 타인의 고통을 껴안고 전체의 평안과 행복을 구하기에 이른다. 명상은 종교인이나 수행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 뇌과학 연구를 통해 명상의 실질적인 효능을 증명되면서 명상은 점차 종교의 울타리를 벗어나고 있다.

이 책은 명상을 활용하여 자비라는 본성을 끌어낸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들은 슬픔과 불안의 뿌리를 제거하고 행복의 근원을 발견하여, 감히 완전하다고 말할 수 있는 평온과 행복을 얻은 사람들이다. 이것은 직장과 가족 간의 불화를 겪는 내 친구의 이야기일 수 있다. 혹은 암과 같은 불치병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 주변인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리고 개인적인 성장통을 겪고 있는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 행복을 의도하라

저자는 보통 사람들이 경험한 놀라운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 행복을 적극적으로 구하라는 동기를 부여한다.

세상에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 단지 그 고통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사람과 서툰 사람이 있을 뿐이다. 행복은 저절로 굴러들어오는 것이 아닌 적극적으로 구하는 자의 몫인 것이다. 그 ‘보물찾기’에 참여할 것인지 빠질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이다.

“말과 생각이 훌륭할지라도 행위가 따르지 않는다면,
열매를 맺지 못하는 꽃과 같이 어떠한 영향력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 부처

상품사용후기

상품후기쓰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Q&A

상품문의하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