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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똥 막대기에 번개 쳤다

기본 정보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저자/출판사 홍일/자연과인문
적립금 59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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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31
발행일 2012-01-20
ISBN 9788996806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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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거부할 수 없는 지리산 수행자의 감성 에너지
시대의 수행자가 왔다. 농담 같은 유토피아를 안고 왔다. 수행자가 풀어 논 유토피아에선 쌉싸름하고 알싸하게 간이 잘 맞는 자연본색의 맛이 막 쏟아져 나온다. 인류 최후의 다방 같은 지리산에서 인간의 상처와 낭만을 맛있게 버무려 우리 앞에 내 놓았다. 비릿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나는 수행자의 글은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정신을 맑게 해 준다.
수행자는 솔직하다. 유쾌하다. 가식덩어리로 포장된 준엄을 벗어 던지고 맨몸의 살아있는 고독을 보여준다. 갑갑하고 불안한 우리들의 인생살이를 따뜻하게 살살 데워 주는 수행자의 살아있는 전언을 전하면서 염치없는 인간들의 욕망을 꼬집어 비튼다. 폼 잡는 경전이나 종교의 엄숙주의를 버리고 쿨하고 개념 있게 사는 법을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며 우리시대의 삶의 플랜을 제시해 준다.


저자소개

홍일

저자 홍일은 지리산 청허산방에서 한가로이 산차 만들며 자유로운 바람처럼 살고 있는 행복한 수행자. 작가의 글은 가식의 옷을 던져버린 맨몸처럼 알싸한 전율이 일기도 하고 내리치는 죽비소리 같은 날카로운 문장으로 마음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한다.


목차

사랑하다가 해탈해 버려라
|여인
|마음이여 마음이여
|이월의 밸런타인
|자야, 뭘 그라노
|석가모니표 사랑
|한 줌 재
|첫눈
|고액과외강사
|천년의 사랑
|인생설명서
|백년해로
|애인구함
|수능
|동심 빙수
|완전한 소유
|인사
|인연

신의 남자의 명랑한 사생활

|고흐아제
|산과 여자
|고독은 즐기라고 있는 것이야
|성명신 기도
|무술
|생고자 - 장가 못 가는 사람들
|육탑구이
|동경
|임
|꽃비
|쑥 캐러 가자
|욕천
|천년의 향기
|연화산 옥천사
|미개구착未開口錯
|벗
|멱심覓心
|문밖은 가을인데
|솔향기
|금산 선생님
|사는 게 뭐냐고
|먼 길
|안부
|풍경에게

지리산의 자연본색

|지리산 토굴 인연
|지리산 유명계곡에서
|운리둘레길
|중산계곡
|구절향을 찾아서
|팔자 좋은 날
|시월을 보내며
|입동
|목욕하러 가자
|죽림십리
|허니HONEY
|정숙靜肅씨
|지리산순례-율곡사
|지리산순례-심적사
|지리산순례-천왕사
|지리산순례-대원사
|지리산순례-내원사

붓다여인숙의 행복한 나그네

|마음그릇
|당신
|책벌레
|봄볕에 앉아
|허虛
|청매화
|마음의 길을 찾아서
|수행으로 가는 길목
|가을비 맞으며
|바람과 구름의 자유
|산에서 살련다
|산차
|차茶시간
|심월心月
|무제1
|무제2
|무제3
|무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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