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한국 불교계 최고의 대강백, 월운스님이 세상에 전하는 자비의 메시지!
불교계의 큰어른이신 94세의 월운스님은 현존하는 최고의 학승이다. 팔만대장경을 우리말 경전으로 옮긴 불심과 학문적 깊이로 부처님 말씀을, 편안한 에세이 형식으로 세상에 전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월운
목차
- 서문_ 달처럼 구름처럼 살아가라
1장_ 불교를 어떻게 믿을까?
● 부처님께서 음력 4월에 나신 까닭은 ?
● 바른 신앙의 길
● 불교를 어떻게 믿을까?
● 불교란 어떤 종교인가?
● 방생의 유래
● 불교 장례의식에 대하여
● 신앙과 영험
● 운명은 나의 것
● 복은 받는 것인가, 짓는 것인가
● 부처님 오신 날 등불을 밝히며
2장_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
● 인간의 영원한 이정표 - 부처님의 가르침
● 진실한 관찰 - 중도
● 뗏목의 비유
●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 - 교(敎)란 무엇인가?
● 능엄경(楞嚴經)의 세계
● 선(禪)과 교(敎)
● 역경(譯經)은 역경(逆境)의 과정
● 숙세의 업으로 만난 원각경
● 법화경을 독송하여 나를 건지자
3장_ 부처님 말씀은 병고의 약
● 그리운 마음
● 부처님 말씀은 병고의 약
● 번뇌의 뿌리 - 업(業)
● 또 하나의 병통 - 무관심
● 아첨과 자기 비하
● 주책
● 착각은 자유지만 - 부정지(不正知)
● 현고학생부군신위
● 잘못된 인습
4장_ 옛일을 생각하며 오늘을 본다
● 마음의 철망을 걷어 내자
● 봉선사 후박나무의 사연
● 옛일을 생각하며 오늘을 본다
● 통신강원을 운영하며
● 어느 점안 법회를 보고 생각한다
● 출가로 이어진 경전의 심오한 세계
● 소나무의 절개 - 삼무일종의 법난
● 다산선생과 차생활
● 보우(普雨)스님의 순교를 생각함
● 장엄한 낙조 - 운허 노화상 임종 수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