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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일곱 가지 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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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11,000원
판매가 9,900원
저자/출판사 김선주/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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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76
발행일 200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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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한국교회의 일곱 가지 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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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국교회는 기독교 가치와 정신을 잃어버렸다!
건물 없는 교회, 헌금 없는 교회를 추구하며 기독교 영성 공동체로서의 실험 교회를 준비 중인 김선주의 『한국교회의 일곱 가지 죄악』. 2007년 12월은 대한민국의 제17대 대통령 선거로 뜨거웠다. 대형교회 중 일부에서는 장로인 이명박 후보를 노골적으로 지지했다.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이 급작스럽게 복음화가 될 것이라는 환상에 빠진 듯 했다.
그리고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복음화가 되기는커녕 병에 들어 죽어간다. 저자는 아울러 한국교회에 기독교 가치와 정신이 없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병에 들어 죽어가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정치적 집단이 되어버린 한국교회를 강력한 목소리고 꾸짖는다.
이 책은 목사, 교회, 설교, 복음, 전도, 영성, 헌금 등으로 나누어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커져가고 있는 우리 시대 한국교회의 일곱 가지 죄악을 살펴보고 있다. 기독교 가치를 잃어가는 지금의 한국교회의 비본절직 행위를 해부한다. 아울러 한국교회가 기독교 정신에서 멀어지기까지를 사회학적으로 추적하고 있다. 나아가 기독교 가치와 정신에 합당한 한국교회의 정체성을 새롭게 세우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김선주

침례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제도권 교회 밖을 유랑하며 교회의 본질에 대한 물음을 계속하고 있다. 이로 인한 방법으로 다양한 소종파(sect) 운동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교회가 비본질적으로 변질됐지만 인간 사회에 마지막 남은 희망은 역시 교회라는 생각으로 교회의 근원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건물 없는 교회, 헌금 없는 교회를 추구하며 기독교 영성 공동체로서의 실험 교회를 계획하고 있다.
시집 『할딱고개 산적뎐』을 출간한 이후, 기독교 신앙의 초월적 우주관을 탐구하기 위한 소설 쓰기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단편소설 「코가 길어지는 여자」를 썼다.
마가복음의 내러티브에 나타난 ‘유랑하는 예수상’과 교회의 본질에 관한 문제를 노마디즘(Nomadism)과 아나키즘(Anarchism)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글쓰기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목차

  1. 프롤로그 ― 네 촛대를 옮기리라

    목사, 영혼을 지배하는 권력자

    교회, 이념의 성전

    설교, 소비되는 권위

    복음, 유니폼 크리스천의 액세서리

    전도, 제국주의자의 타자화 전략

    영성, 싸구려 유행 상품

    헌금, 윤리를 망각한 영혼의 환각

    에필로그 ― 교회여, 휘파람을 불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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